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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청정기의 끝없는 진화, 어떤 것을 선택할까?

필수 가전으로 자리잡은 공기청정기의 진화. 필수 가전으로 자리잡은 공기청정기의 진화. 필수 가전으로 자리잡은 공기청정기의 진화. 필수 가전으로 자리잡은 공기청정기의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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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삼성전자에서 새롭게 출시한 2020년형 무풍큐브.
2 벤타의 에어워셔는 공기 중 떠다니는 각종 먼지를 흡착한 뒤 물로 씻어낸다.

지난 1월, 전국 최초로 강남구 청담역에 미세먼지 프리존을 조성했다는 소식이 들렸다. 약 650m 규모의 청담역 지하 보행 구간에 비치한 72대의 공기청정기와 5대의 공조기가 미세먼지를 걸러낸다. 1급 발암물질로 분류된 미세먼지의 위험성과 맑은 공기에 대한 필요성이 대두된 결과다. 세계보건기구(WHO) 외 많은 연구 결과에 따르면, 실내 공기의 오염도가 실외 공기보다 높을 뿐 아니라 인간에게 미치는 위험성 또한 크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2019년 질병관리본부와 대한의학회는 미세먼지가 심한 날에도 하루 3회 이상 실내를 환기하라는 국민 권고안을 내놓았는데 주방 조리 도구, 건축자재, 가구, 난방, 가전 기기에서 나온 실내 오염 물질에 외부에서 유입된 미세먼지까지 더해진 탓이다. 이처럼 실내 공기에 대한 관심과 중요성이 대두되면서 한층 진화한 공기청정기가 등장하고 있다.

삼성전자의 2020년형 무풍큐브는 초미세먼지 기준(2.5㎛)보다 작은 0.3㎛(미크론) 사이즈의 먼지까지 제거하는 하이브리드 집진 필터를 장착해 먼지를 99.999%까지 거른다. 직접적 바람 없이 최소의 소음으로 실내 공기 질을 깨끗하게 만드는 제품이다. 위치 기반 기술을 활용해 사용자가 도착하기 전 미리 자동으로 공기 청정을 시작하는 똑똑한 기능도 갖췄다. 다이슨의 퓨어 휴미디파이 쿨 크립토믹™ 가습 공기청정기는 실내 공기 오염뿐 아니라 습도까지 관리한다. 일반 공기청정기는 가습기의 미세한 물 분자를 종종 오염 물질로 인식해 동시 사용을 지양하지만, 이 제품은 그럴 염려가 없다. 물속 박테리아를 제거하는 은사 증발기를 통해 위생적 가습은 물론 정화된 공기를 강력하게 전달하는 쿨링 기능을 갖췄기 때문. 벤타에서 6년 만에 선보인 신제품 에어워셔 LW-Comfort Plus 시리즈도 가습과 공기 청정 기능을 한데 모은 제품이다. 본체에 내장된 바이오 디스크가 쉴 새 없이 회전하며 공기 중 떠다니는 각종 먼지와 오염 물질을 흡착한 뒤 물로 씻어내는 방식. 습도를 머금은 깨끗한 공기 외에 그 어떤 이물질도 배출하지 않는다. 자동 습도 조절 기능 외에도 디지털 디스플레이를 통해 실시간 기화 가습량을 확인할 수 있다.

3 다이슨의 퓨어 휴미디파이 쿨 크립토믹™ 가습 공기청정기.
4 코웨이에서 출시한 자가 관리형 공기청정기 카트리지.
5 조수석 헤드 뒤쪽에 설치해 사용해는 IQAir의 공기청정기 아템카(Atem Car).
6 다이슨의 삼중 필터를 통해 공기가 정화된다.

코웨이의 자가 관리형 공기청정기 카트리지는 직관적 디자인과 똑똑함을 모두 갖췄다. 3단 필터를 위로 들기만 하면 한 번에 분리되는 카트리지 방식을 적용한 것. 복잡한 과정 없이도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필터를 관리할 수 있다. 필터 교환과 세척 시점을 각각 정확하게 알려줄 뿐 아니라 미세먼지 오염도를 4단계 색상으로 보여줘 공기 질을 파악하는 데도 용이하다. 자동차의 배기가스와 내부 마감재에서 뿜어 나오는 유해 물질이 걱정된다면 IQAir의 아템카(Atem Car)가 답이 되어줄 것이다. 조수석 헤드 뒤쪽에 설치하는 이 제품은 스위스의 공기 청정 기술을 집약한 필터를 사용하는데, 바이러스보다 작은 0.003㎛ 오염 입자까지 걸러낸다. 블루투스 센서를 통해 사람의 움직임을 감지하며 전원이 자동으로 켜지고 꺼진다. 정차 중 몸을 돌리지 않고도 스마트폰 앱을 통해 팬 속도와 조명, 사운드를 제어할 수 있어 편리하다. 내구성과 성능 테스트를 위해 수차례 충돌과 안전 성능 테스트까지 거친 든든한 녀석이다. 코로나 바이러스와 미세먼지, 황사가 기승을 부리는 요즘, 한 단계 진화한 공기청정기로 건강을 챙겨보자. 깨끗한 공기로 채운 실내는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다.



에디터 김민지(mj@nobless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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