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두같은 내 입술'을 위한 립 제품 Best 5
조회수 2019. 8. 5. 14:45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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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의 입술은 앵두같이 윤기 나고 볼륨감 있게 차오를수록 돋보인다. 탱글탱글한 질감과 캔디 같은 컬러로 여심을 사로잡은 샤인 메이트 다섯 가지.
출처: Noblesse
왼쪽부터_
Nars 오일 인퓨즈드 립 틴트 #오르가즘 쫀득한 오일 텍스처에 은은한 펄을 더해 어느 각도에서든 영롱하게 반짝이는 입술로 보이게 한다. 입술 온도에 따라 발색되는 것이 특징.
La Mer 립 볼류마이저 브랜드의 핵심 성분인 미라클 브로스™를 함유해 입술에 수분을 공급하고 건강한 혈색을 부여한다. 다른 립 메이크업 제품과 레이어링해 톱 코트처럼 사용하기 좋다.
Hourglass 언리얼 하이 샤인 볼류마이징 립 글로스 #피버 끈적임 없이 실키하게 마무리되는 텍스처로 시머한 립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다.
Lancome 압솔뤼 마드모아젤 샤인 #382 로즈 오일이 입술 각질을 잠재워 매끄럽고 건강하게 가꿔준다. 은은한 플로럴 향과 함께 15가지의 주이시한 컬러 차트를 자랑한다.
YSL Beauty 베르니 아 레브르 워터 스테인 #608 촉촉하고 산뜻한 워터 포뮬러가 입술을 생기 있게 물들인다. 꽃물을 머금은 듯 맑은 발색과 편안함 감촉, 오랜 지속력이 강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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