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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유행하는 헤어클립, 어떻게 스타일링하면 될까?

이번 시즌, 헤어스타일에도 표정이 생겼다. 뉴트로 트렌드와 맞물려 다시 돌아온 다채로운 헤어클립 덕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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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bbon Trick


헤어 액세서리 중 하나인 리본은 언제나 사랑스럽고 소녀 같은 분위기로 시선을 끈다. 이번 시즌 에밀리아 윅스테드는 포니테일 위아래를 리본으로 묶어 단조로움을 피했고, 로다테는 커다란 비즈 장식 리본으로, 미우미우는 헤어밴드의 리본 장식으로 포인트를 주었다. SNS의 리얼웨이에서는 브랜드 로고가 박힌 리본을 무심히 장식한 헤어 룩이 눈에 띄는데, 여기에서 힌트를 얻어 들쑥날쑥 만든 번과 브레이드를 하얀 로고 리본으로 장식했다. 페이스 라인은 잔머리의 곱슬기를 한껏 살렸다.

로고 장식 민트색 톱 Fendi.

Snap Clip


뉴트로 열풍은 헤어 트렌드에서도 감지할 수 있다. 1990년대 여성의 리얼웨이 룩을 점령한 곱창 밴드나 일명 똑딱 핀이라 불리는 스냅 클립의 컴백이 대표적이다. 스냅 클립의 경우 그동안 아이들의 액세서리로 여겼지만, 이번 시즌엔 헤어 트렌드의 주재료가 되었다. 정가르마 상태에서 양쪽으로 찔러 넣거나 옆가르마를 탄 뒤 한쪽에 일렬로 꽂는 스타일이 유행할 전망이다. 두 가지 색 스냅 클립을 가르마 양쪽에 장식한 뒤 아이 메이크업은 Make Up For Ever 아쿠아 XL 컬러 페인트 L-22로 아이홀을 아우트라인을 따라 그려 복고 느낌으로 표현했다. 립 컬러는 아이 메이크업 컬러와 대조를 이룬 피치 톤 Nars 어데이셔스 립스틱 릴리를 선택했다.

에스닉한 자수 장식 톱 Isabel Marant Etoile.

A Barbie Girl


평범하고 친근한 헤어클립이 트렌드인 요즘, 헤어 스타일링에 필수인 바비 핀 역시 빠질 수 없다. 웨트하게 헤어 텍스처를 정리한 뒤 헤어라인에 자연스러운 핑거 웨이브를 주는 느낌으로 바비 핀을 꽂았다. 목덜미 부분의 헤어는 바비 핀으로 한 번 더 누르듯 고정했다. 클래식한 이미지의 헤어 룩에 어울리도록 메이크업은 레드 립 컬러로만 포인트를 주었다. 화사한 오렌지 레드 컬러 Chanel 루쥬 코코 플래쉬 #60을 바른 뒤 Clé de Peau Beauté 트렌스루센트 루즈 파우더를 브러시에 묻혀 립 라인을 쓸어주면 스머지 느낌으로 연출할 수 있다.

체크 패턴 슬리브리스 드레스 Boss Women, 플라워 모티브 장식 바비 핀 Versace.

Pearly Lady


1980~1990년대 유행한 헤어클립이 리얼웨이에 대거 등장한 가운데 과거와 분위기를 조금 달리한 헤어클립이 있으니, 바로 진주 장식 클립이다. 슬릭하게 빗거나 내추럴한 볼륨을 주는 등 어떤 헤어스타일에도 이 클립 하나면 여성스러움과 클래식한 멋을 배가할 수 있다. 웨이브를 준 헤어를 포니테일로 묶은 뒤 다양한 형태의 진주 장식 헤어클립을 한쪽에만 나란히 꽂았다. 피부는 YSL Beauty 뚜쉬 에끌라 올인원 글로우 파운데이션으로 촉촉하게 표현한 뒤 탑 시크릿 인스턴트 모이스처 글로우를 브러시로 덧발라 글로한 느낌을 극대화했다. 입술은 핑크 톤 Dior 어딕트 립 맥시마이저 #012로 반짝이는 볼륨감을 부여했다.

시스루 셔츠와 그레이 카디건 Miu Miu.

The Alice Band


이번 시즌, 목가적 분위기의 소녀들이 줄지어 등장한 존 갈리아노 컬렉션. 런웨이 위 소녀들에게 동화 같은 로맨틱함을 더한 요소는 흩날리는 머리 리본 장식이었다. 자연스러운 모발 텍스처를 살리면서 반묶음으로 조금 높이 고정한 뒤 핑크색 리본 테이프를 한 번 더 감았다. 눈가의 음영은 아이섀도 대신 로즈 컬러 Chanel 루쥬 알뤼르 벨벳 #69을 펴 발랐고, 립 컬러 역시 같은 색으로 연결해 통일감을 주었다.

플라워 프린트 블라우스 Isabel Marant Etoile.

A Multi-player


다시 돌아온 헤어클립의 유행에 남을 의식하지 않는 개성이 맞물리며 다양한 디자인의 헤어클립을 장식한 헤어 룩이 SNS의 무드 보드를 장식하고 있다. 여기에서 영감을 받아 이번 시즌 필립 플레인 컬렉션의 모델처럼 정수리부터 브레이드로 볼륨감을 준 헤어에 다양한 디자인의 헤어클립을 장식했다. 헤어클립은 손 가는 대로 자연스럽게 얹는 것이 팁. 헤어의 컬러풀한 클립과 통일감을 주기 위해 눈가는 멀티컬러로 구성한 M.A.C 트렌드 포캐스트 스프링 #18로 컬러풀하게 채색했다.

블랙 점프슈트 Michael Michael K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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