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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맞이 다이어트 성공 보장! 운동을 책임질 헬스 케어 앱 6

내 몸을 위해 완벽하고 스마트한 플랜을 제공하는 여섯 가지 헬스 케어 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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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석하게도 바짝 운동한다고 다가올 여름을 위한 만족스러운 몸을 만들긴 어렵다. 최소 두 달 이상, 꾸준히 시간을 투자해야 변화가 나타나는 법. 여름맞이 운동을 시작하기에 가장 알맞은 시기는 바로 지금이다. 그런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스마트폰 앱을 활용해보자. 스마트폰 앱의 꽃은 단연 ‘헬스 케어’다. 어째서? 운동은 무작정 움직이고 땀만 흘린다고 되는 게 아니기 때문. 잘못된 운동 자세와 습관은 부상으로 이어지고, 부상은 다시 신체와 정신적 스트레스를 동반한다. 스트레칭, 전문가의 지도 아래 정확한 자세 그리고 충분한 휴식을 세트처럼 묶어 지켜야 한다. 올바른 식습관은 당연지사. 헬스 케어 앱은 하루 걸음 수, 운동 방법 안내, 수면 퀄리티 측정 그리고 음식과 물은 제대로 섭취하는지 등을 스마트하게 ‘알아서’ 체크해준다. 이는 수치로도 증명되었다. 미국의 시장조사 기관 그랜드 뷰 리서치(Grand View Research)는 “2025년까지 헬스 케어 앱 시장 규모는 1118억 달러, 연평균 성장률은 44.2%에 달해 빠른 성장을 보일 것이다”라고 발표했다. 현재 헬스 케어 앱은 16만 5000개로 전체 앱 시장의 9% 정도 차지한다. 덩달아 관련 웨어러블 기기도 불티나게 팔리며 기능을 세분화해 선택의 폭이 넓어지는 추세다.

여기서는 ‘운동 방법’을 알려주는 앱만 소개하지 않는다. 스트레칭, 메인 운동 그리고 휴식 앱을 골고루 선별해 효율적으로 건강한 몸을 만들도록 도울 것이다. 이 모두는 에디터가 3개월 이상 사용한 앱으로, 사용 루틴을 덧붙이면 다음과 같다. 먼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Sleep Better’가 측정한 수면 퀄리티를 확인한 뒤 그날 컨디션을 파악한다. ‘Noom’으로 매끼 식단을 기록하고, ‘Walkr’로 하루 걸음 수를 체크한다. 일주일에 세 번 정도는 ‘RunDay’와 함께 달리고, 운동 후 경직된 근육을 ‘Daily Yoga’로 이완한다. 마지막으로 ‘Headspace’로 하루의 스트레스를 하나둘 지우며 잠든다. 운동은 배신하지 않는다. 편리한 헬스 케어 앱이 이렇게 많은데 사용하지 않는 건 지름길을 두고 돌아가는 것과 다름없다. 앱을 코치 삼아 건강한 라이프를 챙기다 보면 여름 준비는 금세 끝날 터. 본격적으로 운동하기 전, 이것 하나만 염두에 두자. 체중 감량만이 아닌 ‘건강한 신체 만들기’를 목표로 할 것. 그러다 보면 원하는 목표를 더 확실하게 이룰 수 있다 (IOS 운영체제를 바탕으로 작성했으며, 안드로이드는 차이가 있으니 참고하자).

Noom

에디터가 5년 넘게 쓰고 있는 식단 관리 앱. Noom을 사용하는 가장 큰 이유는 과일, 채소, 시판 메뉴 등 음식 칼로리 데이터베이스가 풍부하기 때문이다. 둘째, 기록하기 쉬운 인터페이스. 셋째, 섭취한 음식이 건강에 좋은지 나쁜지 컬러로 알려준다. 또 사용자가 원하는 체중과 운동량에 따라 권장 칼로리를 제시, 하루에 얼마만큼 먹어야 하는지 파악하기 쉽다.


RunDay

‘누구나 30분 러닝을 완주할 수 있도록 만들겠다’는 포부를 지닌 앱은 1분 뛰고 1분 걷는 인터벌부터 30분 러닝까지, 총 24회 프로그램으로 짜여 있다. 30초만 뛰어도 헐떡이던 에디터가 RunDay를 만난 뒤 30분을 가뿐하게 뛰니 무슨 말이 더 필요할까. 게다가 프로그램 중간중간 러닝 팁이 흘러나와 세상에서 가장 지루한 운동이라는 고정관념을 없애준다.

Walkr

만보기에 게임을 더한 Walkr는 즐겁게 걸을 수 있도록 돕는다. 걸으면서 게임을 하는 위험한 앱이 아니다. 누적 걸음 수에 따라 우주를 멋지게 꾸밀 수 있다. 초기 화면은 단출한 지구지만 걸으면서 생기는 에너지로 행성을 키우고 새로운 행성을 구매해 나만의 우주를 가꿀 수 있다. 아기자기한 인터페이스 덕에 어느 순간 우주를 가꾸기 위해 일부러 걷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Sleep Better

오래 자도 피로가 가시지 않는다면 수면 시간이 아닌 퀄리티를 살펴야 할 때. Sleep Better는 총 수면 시간 중 선잠, 숙면, 뒤척임 등을 파악한 뒤 데이터를 쌓아 사용자가 ‘잘’ 자는지 알려준다. 스마트한 앱이 매일 똑같은 측정만 할 리 없다. 운동, 스트레스, 야식, 카페인 섭취 등 하루 습관을 기록하면 이를 참고하기에 세밀한 체크가 가능하다.

Headspace

영국의 명상 컨설턴트 앤디 푸디콤이 손쉽게 마음 챙김을 할 수 있도록 개발한 앱으로 전 세계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백색소음만 틀어주는 단순한 ASMR이 아니다. 명상 경험이 있는지, 언제 명상을 하길 원하는지 세세히 묻는 설문지를 작성하면 사용자 맞춤 음악과 명상시간, 플랜을 제공한다. 경미한 불면증을 앓고 있는 에디터는 이 앱을 자기 직전에 사용하는데, 앱에서 흘러나오는 나지막한 목소리를 듣고는 3분 만에 잠드는 기적을 맛봤다.


Daily Yoga

요가 센터에 가는 건 귀찮고, 집에서 홈 트레이닝을 하자니 전문성이 염려된다면 요가 전문가들이 만든 Daily Yoga 앱을 사용해보자. 초심자, 근력 집중 그리고 수면에 좋은 요가까지 세션이 다양하다. 모든 자세를 전문가들이 정확한 자세로 시범을 보여 따라 하기도 쉽다. 물론 무료와 유료 콘텐츠로 구분하지만, 프로그램이 좋아 유료 결제가 결코 아깝지 않다. 참고로, 언어 설정을 반드시 ‘영어’로 할 것. 한국어에 비해 프로그램이 훨씬 다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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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블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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