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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부터 뮬란까지 실사가 된 디즈니 애니메이션

디즈니 덕후들에게 올해와 내년은 선물 같은 해다. 덤보를 시작으로 라이온 킹, 알라딘, 뮬란 등 실사 영화 풍년이 이어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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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로 변신한 윌 스미스


알라딘 Aladdin


<알라딘>을 실사화 한다고 상상했을 때 가장 기대되면서도 걱정되는 캐릭터가 램프의 요정 ‘지니’다. 디즈니가 공개한 <알라딘> 예고편에서 지니를 맡은 주인공은 다름 아닌 윌 스미스. 윌 스미스와 지니의 상관관계를 한 번도 상상해 보지 않았지만 어쩐지 묘하게 어울려 웃음을 자아낸다. 반면 ‘동심을 파괴한다’는 의견도 있는 편. 원작의 감동을 해칠지 어떨지는 스크린에서 확인하자. 2019년 5월 개봉 예정. 

왕의 귀환


라이온 킹 The Lion King


왕이 돌아온다. 1994년 개봉해 전 세계 박스 오피스 1위를 차지한 애니메이션 <라이온 킹>이 실사로 탄생한 것이다. 디즈니 스튜디오가 오리지널 스토리를 창작한 첫 작품이자 국경을 가리지 않고 오랜 세월 사랑 받는 명작이니만큼 ‘혹시 원작의 감동을 깨진 않을지’ 많은 이들이 걱정 반 기대 반으로 실사 탄생을 기다렸다. 지난 11월 공개된 티저포스터와 예고편은 다행히도 무척 훌륭하다. 어색하거나 오그라드는 구석도 없다. 광활한 초원을 질주하는 야생 동물이 등장하는 첫 번째 신부터 압도적이다. 위엄 넘치는 무파사, 스카의 포스는 물론 실사에서 더 귀여워진 아기 심바가 눈길을 끈다. <정글북>의 메가폰을 잡아 실사 영화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준 존 파브로 감독이 연출을 맡아 CGI 기술을 사용해 털 한 올 한 올까지 생동감 넘치게 연출했다. 2019년 7월 개봉 예정.

디즈니 덕후들의 관심이 집중된 캐스팅


뮬란 Mulan


2015년, 디즈니가 뮬란을 실사로 제작할 것이란 보도가 나왔다. 팬들의 관심이 가장 많이 쏠린 건 예상했겠지만 ‘누가 뮬란이 될 것이냐’였다. 특히 원작 캐릭터의 인종과 관계없이 백인을 캐스팅하는 ‘화이트워싱’을 우려했다. 10만 명의 팬들이 백인 배우 캐스팅 반대 청원을 벌이기도 했다. 디즈니는 ‘영어와 중국어에 능통하면서 무술을 해본 적 있고, 탄탄한 체격을 가진 중국인 배우’ 중 뮬란에 적합한 이를 물색했다. 5개 대륙을 거쳐 1000명이 넘는 배우들의 오디션을 보았지만 뮬란을 캐스팅하지 못해 제작이 지연되는 사태도 벌어졌다. 난항 끝에 뮬란으로 낙점된 배우는 유역비. 디즈니는 2017년 11월 29일, 공식 SNS를 통해 유역비가 캐스팅 되었다는 소식을 알렸다. 팬들의 반응은 폭발적이었다. 견자단, 이연걸, 공리도 나머지 배역을 맡았다. 할리우드에서 끊임없이 논란이 되었던 화이트 워싱을 탈피했다는 점에서 남다른 의미를 갖는 영화. 원작의 감동까지 전하는 연출도 기대해 본다.

2020년 3월 개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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