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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차드 밀 스포츠 워치 컬렉션

남들과 차별화한 여름을 보내고 싶은 이들에게 소개하는 리차드 밀의 스포츠 워치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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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과 차별화한 여름을 보내고 싶은 이들에게 소개하는 리차드 밀의 스포츠 워치 컬렉션. 넘실대는 파도, 눈부신 태양을 배경으로 당신의 심장박동만큼이나 정교하고 힘차게 요동치는 3점의 시계를 공개한다.

RM 032 AUTOMATIC CHRONOGRAPH DIVER’S WATCH
심해 잠수를 위해 탄생한 손목 위 이상적인 기함

리차드 밀 시계 대부분은 토노 형태를 띠지만, RM 032는 다이버를 위한 모델인 만큼 라운드 형태다. 바닷속에서 가독성이 뛰어나고, 제어장치 조작이 편리해야 하는 다이버 워치 본연의 특징을 따르기 때문. 


생명과 직결되는 다이빙 중 한 치의 오차도 용납하지 않으려는 리차드 밀의 의지를 확인할 수 있는 부분이다. 하지만 이 시계는 한눈에 봐도 리차드 밀의 DNA를 고스란히 품고 있는데, 손목 위에서 시선을 잡아끄는 대담한 크기의 케이스를 비롯해 무브먼트를 과감하게 드러낸 구조적인 다이얼, 특유의 가독성 넘치는 아라비아숫자 인덱스 등 다양한 요소가 그 역할을 한다.

러그를 결합한 원형의 입체적인 케이스는 손목에 완벽하게 밀착한다.

다이버 워치임에도 이 시계는 다양한 기능을 겸비했다. 크로노 작동 시 빠르게 재측정이 가능한 플라이백 크로노그래프, 30일과 31일을 구분해 날짜를 알려주는 애뉴얼 캘린더(4시 30분 방향의 인디케이터), 매력적인 큰 날짜 창(12시 방향) 등이 그것. 특히 3시 방향에 자리한 인디케이터는 쉴 새 없이 회전하며 이 시계가 작동하고 있음을 직관적으로 알려 유용할뿐더러 다이얼로 착용자의 시선을 이끄는 매력적인 요소. 


지름 50mm의 케이스는 티타늄 소재로 제작해 예상외로(!) 가볍고 스크래치에 강하며, 탄성이 우수한 러버 스트랩은 손목에 완벽하게 밀착한다. 50시간 파워리저브 기능을 갖췄고 수심 300m까지 압력을 견딘다.

카리브해 최고의 요트 레이스로 손꼽히는 레 부알 생바르트(Les Voiles de St Barth) 레가타의 공식 파트너로 활약 중인 리차드 밀.

RM 11-03 AUTOMATIC FLYBACK CHRONOGRAPH
쿼츠 TPTTM 케이스가 보여주는 격조 있는 스포츠 워치의 절정

레이싱 역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장 토드(Jean Todt)를 기리며 선보인 RM 11-03 오토매틱 플라이백 크로노그래프 모델. 5등급 티타늄과 탄소나노섬유로 제작한 RMAC3 칼리버를 통해 리차드 밀의 파인 워치메이킹 노하우를 여실히 드러낸 걸작이다. 12시 방향의 큰 날짜 창과 3개의 서브 다이얼이 돋보이는 다이얼은 시각적으로 안정감을 선사하며, 무브먼트의 속내를 다이얼 위로 과감하게 드러내 매뉴팩처 특유의 시계공학적 측면을 부각한다. 


크로노그래프 역시 앞서 소개한 플라이백 기능을 더해 재측정 시 빠르게 크로노 초침을 원점으로 되돌린다. 한편, 이 시계에서 중요한 기능을 하는 부품은 가변 형상 로터로, 태엽을 감아 동력을 축적하는 로터의 회전수를 착용자의 활동량에 따라 조절할 수 있다.

리차드 밀의 케이싱 능력을 대변하는 블루·화이트 컬러 쿼츠 TPTTM가 매력적인 RM 11-03.

게다가 로터의 회전에 의해 동력을 저장하는 메인스프링은 2개의 배럴(태엽통)에 담겨 장시간 균일하게 힘을 분배한다. 즉 파워리저브 시간이 감소해도 고도의 정확성을 유지할 수 있다는 이야기. 푸른 바다가 절로 떠오르는 블루 톤 케이스 소재인 쿼츠 TPTTM에도 주목하자. 강력한 저항성이 특징인 초경량 합금인 이 소재는 45μ 두께의 실리카 600겹을 쌓아 올린 후 브랜드 고유의 블루 레진에 침전시켜 만든다. 어느 것 하나 같은 디자인이 없어 이 시계는 더욱 특별하다. 케이스 크기는 49.94×44.5mm.

24시간 스케일 디스크를 결합한 방위기점 표시 베젤이 독보적인 RM 60-01.

RM 60-01 REGATTA FLYBACK CHRONOGRAPH
항해에 최적화한 최첨단 메커니즘을 구현하다

지름 50mm의 케이스 안팎으로 항해에 필요한 요소를 옹골차게 담은 명작이다. 제품의 이름처럼 요트 경기 시 출발 시간을 알려주는 카운트다운, 즉 레가타 기능을 담았고 앞서 소개한 제품과 같이 플라이백 크로노그래프 기능을 탑재해 시간의 흐름을 빠르게 재측정할 수 있다. 


또한 GMT 핸드를 추가해 두 곳의 시간을 동시에 알려준다(애뉴얼 캘린더 방식의 날짜와 월 표시 기능도 갖추었다). 이 모든 기능은 파워리저브 50시간의 오토매틱 RMAC2 칼리버 덕에 가능하며, 스켈레톤 방식으로 완성해 시계의 얼굴을 더욱 정교하고 강인하게 만드는 데 일조한다.


다채로운 컬러의 스트랩을 취향에 따라 추가 선택할 수 있다.

여기까지는 여타 하이엔드 매뉴팩처 브랜드에서 ‘드물지만’ 선보이는 워치일 듯하다. 하지만 이 시계는 시계와 스포츠 마니아를 매혹시킬 만한 특별한 기능을 품고 있다. 케이스 위 베젤을 통해 확인할 수 있는 내비게이션(나침반)이 바로 그것. 먼저 빨간 화살표 모양의 GMT 핸드를 태양을 향하게 한 후, 핸드가 가리키는 시간과 베젤 위에 새긴 숫자(현지 시각)가 일치하도록 베젤을 회전하면 착용자는 베젤에 표기된 방위기점(동서남북 표시)을 통해 현재 방향을 확인할 수 있는 것.

현지 시각과 태양의 위치 인식이라는 2가지 사항으로 구현한 놀라운 기능이 아닐 수 없고 남반구와 북반구를 가리지 않고 작동해 더 놀랍다. 시선을 모으는 원색의 포인트 컬러와 가볍고 스크래치에 강한 티타늄 케이스의 대비, 여기에 조화를 이루는 러버 스트랩까지. 올여름 항해를 위한 완벽한 조력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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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블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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