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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리트 패션 포인트 세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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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리티지와 과감하고 실험적인 요소를 적절히 섞어 부조화 속 조화를 이루는 런더너. 런던 맨즈 패션 위크 스트리트 신(scene)에서 발견한, 우울한 날씨를 극복할 만큼 위트 있는 패션 코드 세 가지를 소개한다.

Strange Hat

이제 마지막 남은 패션 규칙은 ‘패션에 규칙은 없다’뿐일까? 런던 맨즈 패션 위크 스트리트 신에 잘 차려입은 슈트에 선바이저(일명 선캡)를 매치한 남자가 나타났다. 카무플라주 패턴 상ㆍ하의에 오렌지색 페도라 2개를 겹쳐 쓴 남자가 등장하기도 했다. 기능으로든, 패션으로든 이는 선바이저와 페도라를 쓰는 바람직한 방법은 아니다. 


하지만 요즘은 샌들에 발목 양말 금지, 청청 패션 금지 등 수많은 패션 공식이 사라지는 추세다. 슈트에 선바이저를 매치하고 페도라 2개를 겹쳐 쓰는 것이 이상하지 않을 정도. 이마 위에 삐딱하게 눌러쓰는 베레모는 정수리가 보일 정도로 뒤로 당겨 연출하는 것도 새로운 스타일링 방법이다. 옷장 안에서 잠자는 모자가 있다면 다시 한번 살펴볼 필요가 있다. 

Power of Neon

런던의 우중충한 날씨에는 네온 컬러가 더욱 빛을 발한다. 시선을 끄는 만큼 패션 피플의 사랑을 받지만 자칫 촌스러워 보이는 네온 컬러를 멋지게 소화하고 싶다면? 액세서리로 시작해볼 것. 


네온 그린 컬러 귀고리와 장갑으로 키치한 스타일을 완성한 여성 런더너의 룩을 참고하자. 혹은 네온 컬러 티셔츠나 팬츠를 입고 블랙 재킷과 스커트를 레이어드해 네온 컬러가 살짝 드러나게 한다. 차분한 컬러의 우아하고 여성스러운 룩이나 무채색으로 차려입은 룩에도 형광색만 더하면 금세 위트 있는 런더너가 될 수 있다. 

Word Impact

레터링 패션은 메시지를 가장 확실하게 전달하는 수단임과 동시에 완벽한 패션 오브제가 되기도 한다. 서체, 문구, 언어에 따라 팔색조 같은 매력을 선사하는 레터링 패션 자체가 인기를 얻은 지는 꽤 됐지만, 유행은 계속 바뀌고 있다. 


런던 맨즈 패션 위크의 스트리트 신에서 포착한 패션은 ‘단어’로, 공기를 주입할 수 있는 PVC 베스트에 ‘INFLATABLE(공기 주입식 보트)’라 적혀 있어 피식 웃음 짓게 한다. ‘FRIENDS’라고 커다랗게 적힌 데님 재킷, ‘MARLBORO’라는 담배 상표가 가득 적힌 재킷을 입은 남자를 본 순간 그의 취향과 스토리를 상상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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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블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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