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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블레스

각 브랜드를 대표하는 남성 워치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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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HOPARD, L.U.C XPS Twist QF Fairmined

쇼파드는 금을 직접 주조하는 극소수 브랜드 중 하나로 쇼파드는 매우 숭고한 의미가 담긴 금을 주조한다. 바로 공정 무역을 통해 채굴한 페어마인드 골드다. 광산에서 금을 처음 캐낼 때 금 조각의 원료는 독특한 패턴의 결정을 띠는 데, L.U.C XPS 트위스트 QF 페어마인드의 소용돌이치는 슬레이트 컬러 다이얼은 바로 그 금 조각의 모습에서 영감을 받은 패턴을 적용한 것이다.

250개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선보이는 이 시계는 까다롭기로 유명한 플뢰리에 품질인증 프로세스의 전 단계를 완벽하게 충족시킨 우수한 품질의 크로노미터다. 셀프와인딩 칼리버 96.09-L에는 묵직한 22K 골드 소재 마이크로 로터가 달려 있어 우수한 와인딩 효율성을 자랑하며, 트윈 배럴 시스템으로 65시간 파워리저브가 가능하다. 다이얼 7시 방향의 스몰 세컨드와 케이스 측면 4시 방향의 크라운 위치도 독특하다.


2. BREGUET, Classique 7147

올해 선보인 클래식 7147은 기존 다이얼과는 달리 5시 방향에 위치한 스몰 세컨드 인디케이터층이 존재한다. 브레게는 단색의 그랑푀 에나멜링 다이얼에서는 좀처럼 찾아볼 수 없던 층을 내서 스몰 세컨드의 다이얼을 구분 지었다. 

아라비아숫자로 표기한 인덱스는 브레게의 초기 회중시계나 탁상시계에서 찾아볼 수 있는 폰트를 재현한 것. 선명한 코발트블루 컬러로 열처리한 브레게 핸드는 청화백자의 무늬처럼 아름답게 다이얼 위에서 빛나며, 골드 소재의 지름 40mm 케이스에는 셀프와인딩 무브먼트 502.3SD를 탑재했다. 실리콘 이스케이프먼트를 적용해 자성의 영향을 받지 않으며 백케이스를 통해 아름다운 무브먼트를 들여다볼 수 있다.


3. GLASHÜTTE ORIGINAL, Senator Excellence 3 Hands

독일의 워치 밸리 글라슈테 지방의 대표적 브랜드 글라슈테 오리지날은 지난 2016년 세나토 엑설런스 컬렉션을 런칭했다. 브랜드를 대표해온 세나토 컬렉션의 하위 라인으로 새롭게 개발한 셀프와인딩 칼리버 36을 베이스로 만든 모델을 선보인다.

뚜렷한 디자인 변화는 없지만 굳이 라인을 새로 만든 이유는 칼리버 36의 혁신성 때문이다. 자성의 영향을 받지 않는 실리콘 헤어스프링을 적용했고, 하나의 배럴로 100시간의 롱 파워리저브가 가능하다. 무브먼트의 지름이 32.2mm에 이를 정도로 커 지름 40mm의 시계 뒷면을 가득 채우며, 베이요넷 마운트(Bayonet Mount) 방식으로 무브먼트를 케이스와 결합하기 때문에 매우 단단하게 고정된다. 

브랜드 고유의 디자인을 적용한 핸드는 3개의 모습이 모두 완전히 달라 시인성이 좋으며, 푸른색으로 빛난다. 아이보리 컬러 다이얼은 미세한 요철로 무광택 가공한 한편, 케이스의 모든 면을 폴리싱 가공해 어떤 각도에서도 아름답게 빛난다.

4. ZENITH, Pilot Type 20 Extra Special 40mm

다이얼에 ‘Pilot’이라는 단어를 새길 수 있는 유일한 브랜드 제니스. 파일럿 워치 제조에만 110여 년의 세월을 투자했을 만큼 전문성을 자랑한다. 올해는 파일럿 워치 컬렉션에서 ‘타입 20’의 유니섹스 타입 모델인 파일럿 타입 20 엑스트라 스페셜 40mm를 출시했다. 

블루와 카키, 머스터드, 버건디 컬러로 만날 수 있고 다이얼과 케이스, 스트랩은 모두 빈티지한 느낌을 살려 에이징 가공을 더했다. 돔형 무반사 사파이어 크리스털 글라스 역시 시계를 좀 더 클래식하게 만드는 요소. 

파일럿 워치답게 핸드와 인덱스에 야광 안료를 두껍게 도포했고, 크라운의 크기 역시 거대하다. 무브먼트는 진동수 2만8800vph의 셀프와인딩 엘리트 679를 탑재해 완전히 와인딩했을 때 50시간까지 파워리저브 가능하다. 100m 방수 케이스와 스트랩 안쪽 러버 코팅으로 실용성을 높였고, 파일럿 워치인 만큼 백케이스는 솔리드백으로 마감했다.


5. RADO, True Phospo

스위스에서 무브먼트 공방으로 100년 전에 문을 연 라도는 1960년대부터 긁힘에 강한 신소재 개발에 몰두하면서 시계 디자인 스타일을 미래지향적으로 바꿨다. 50년 이상의 세월이 흐른 지금, 이러한 디자인 철학은 브랜드 아이덴티티가 되었고, 라도는 세라믹 소재 부문의 스페셜리스트로 모던한 디자인을 무기 삼아 독보적 영역을 구축했다. 

라도는 스위스의 유명 산업디자인 회사 빅게임과 파트너를 맺고 트루 포스포 워치를 개발했다. 지름 40mm의 블랙 하이테크 세라믹 케이스로 만든 시계는 트루 컬렉션 특유의 미니멀한 실루엣이지만, 다이얼을 펀칭 가공해 독특한 오픈워크 방식으로 셀프와인딩 기계식 무브먼트의 모습을 드러냈다. 

또 모자이크처럼 슈퍼루미노바 안료를 채워 인덱스를 만들고, 세컨드 핸드 전체를 슈퍼루미노바로 뒤덮었다. 밝은 환경에서는 옅은 연두색을 띠지만, 어두운 곳에서는 블루 컬러로 빛난다. 백케이스는 다이얼과 정반대로 검은 점 수백 개가 사파이어 크리스털 글라스를 뒤덮고 있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6. HERMÈS, Cape Cod Shadow

에르메스의 대표 컬렉션 중에서 케이프 코드는 1991년에 처음 발표한 것으로 비교적 오랜 역사를 자랑한다. 그 어떤 시계와도 닮지 않은 독특한 케이스 디자인이 눈길을 끄는 케이프 코드는 1950년대부터 오랜 시간 에르메스의 디자이너로 활동해온 앙리 도리니의 작품 중 하나로 직사각형 안에 정사각형이 들어간 모습이다. 

복잡한 기능의 컴플리케이션 워치보다 다양한 컬러 베리에이션에 초점을 둔 컬렉션인 만큼 타임 온리 모델에 대해서는 이미 수많은 변주가 이루어진 상태다. 하지만 올해 선보인 케이프 코드 섀도는 블랙 DLC 코팅한 케이스와 광택이 없는 검은색 다이얼, 블랙 로고와 인덱스, 야광 안료를 제외하면 온통 검은색인 핸드로 이루어져 시크한 매력을 보여준다. 더블 레더 스트랩과 싱글 레더 스트랩을 자유롭게 오갈 수 있으며, 쿼츠 무브먼트를 탑재했다. 지름은 29mm로, 30m 방수 가능하다.

7. A. LANGE & SÖHNE, Saxonia

랑에 운트 죄네가 2017년 SIHH에서 발표한 가장 단순한 시계는 케이스 지름 35mm의 여성용 삭소니아로 머더오브펄 다이얼과 스티치 장식이 없는 화이트 컬러 악어가죽 스트랩을 적용했다. 스몰 세컨드 방식의 타임 온리 워치지만 하이엔드 메이커답게 무브먼트 사양은 만만치 않다. 핸드와인딩 인하우스 칼리버 L941.1은 브랜드의 아이코닉 사양이라고 할 수 있는 저먼 실버 소재의 3/4 플레이트, 골드 샤통으로 감싼 인조 루비 장식과 골드 샤통을 고정하는 블루 스크루, 커다란 밸런스 휠에 촘촘하게 둘러 박은 고전적인 스크루, 섬세하게 핸드 인그레이빙한 밸런스 콕과 그 위에 얹은 스완넥 레귤레이터, 완벽하게 피니싱한 면과 모서리까지 모두 갖추었다.


8. TISSOT, T-Wave

시계 브랜드에서는 남성 시계의 매출이 훨씬 큰 만큼 대부분 남성 시계 위주로 브랜드를 전개했지만 티쏘는 오랜 세월 다양한 여성 시계를 선보여왔다. 사실 이것은 티쏘가 스위스 워치메이커 중 가장 많은 시계를 판매하는 브랜드라서 가능한 일이다. 

끝없이 블루오션으로 향할 수 있는 원동력은 자금력이기 때문이다. 티쏘의 여성 시계 컬렉션은 크게 T-레이디라는 카테고리에 속한다. 여기에 다양한 하위 컬렉션이 존재하는데, T-웨이브는 올해 바젤월드에서 공개한 최신 컬렉션이다. 가죽 스트랩 버전 1개와 메탈 브레이슬릿 버전 6개로 구성했으며, 케이스 지름은 30mm로 모두 동일하고 실버 톤 스테인리스스틸 모델 2개와 로즈 골드 PVD 코팅 처리한 스테인리스스틸 버전 5개가 있다. 

다이얼은 선레이 가공만 한 것, 밤하늘에 별이 빛나는 모습을 묘사한 것, 블랙 자개 다이얼에 화이트 자개 리본 장식을 더한 것, 화이트 자개 다이얼에 리본 모양으로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것으로 선택의 폭을 넓혔다. 시계를 보면 직관적으로 느낄 수 있듯 바람에 흩날리는 실크 리본의 모습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했다.

9. Tiffany & Co., East WestTM

티파니의 1940년대 여행용 탁상시계에서 힌트를 얻어 만든 이스트 웨스트TM 컬렉션은 케이스 방향을 오른쪽으로 90도 돌린 독특한 디자인이 눈길을 끌었다. 올해는 스테인리스스틸 베젤을 다이아몬드로 장식한 블랙 & 화이트 컬러 버전과 블랙 다이얼의 로즈 골드 버전, 티파니 블루 컬러 인덱스와 스트랩을 적용한 화이트 다이얼 버전 등 새로운 베리에이션을 선보였다. 크기는 모두 37×22mm이며, 다이아몬드 버전만 42×25mm 사이즈 모델이 하나 더 있다. 

모두 쿼츠 무브먼트를 탑재하고 30m 방수 기능을 적용했으며 다이아몬드 버전은 악어가죽 스트랩을, 티파니 블루 컬러 모델과 로즈 골드 모델은 카프스킨 소재의 더블 스트랩을 매치했다. 다양한 컬러의 베리에이션과 함께 16가지 색상의 스트랩도 소개했다.


10. HAMILTON, American Classic Ardmore Quartz

해밀턴은 현재 스와치 그룹 소속 브랜드로 스위스 비엘에서 시계를 생산하지만, 1892년 미국 펜실베이니아 랭커스터에서 설립한 브랜드다. 미국 브랜드였던 기간이 압도적으로 길기 때문에 현재까지도 그 정체성을 잃지 않고 아메리칸 헤리티지 요소가 가득한 시계를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다. 아메리칸 클래식 컬렉션이 그중 가장 대표적이다. 

1937년에 처음 소개한 아메리칸 클래식 아드모어 역시 미국 남부 오클라호마주의 도시명에서 이름을 땄다. 가장 전통적인 해밀턴 워치 디자인으로 평가받는 이 라인은 1980년대에 한 번 더 리메이크된 적이 있으며, 현재 3세대로 접어들었다. 

비교적 최근에 선보인 대표 모델은 앤티크한 질감의 가죽 스트랩을 매치한 아라비아숫자 인덱스 모델이지만, 2017년 최신 버전은 여성용으로 민트 그린 컬러와 버건디 레드 컬러의 모던한 가죽 스트랩, 로마숫자 인덱스로 이루어졌다. 쿼츠 무브먼트를 탑재했으며, 다이얼 6시 방향에 스몰 세컨드가 위치해 있다.

11. CHANEL WATCH, Mademoiselle J12

2017년은 샤넬의 워치 컬렉션 탄생 30주년을 맞이하는 해로 어느 때보다 눈길을 끄는 시계를 여러 점 발표했다. 하지만 스위스 기계식 셀프와인딩 무브먼트를 탑재한 타임 온리 모델 중 단연 주목할 만한 것은 마드모아젤 J12다. 사실 샤넬의 시계 역사 30년에서 가장 중요한 컬렉션을 하나 꼽으라고 하면 단연 J12 아니겠는가. 

J12의 런칭을 기점으로 샤넬은 주류 워치메이커로 급부상할 수 있었고, 세라믹 케이스와 세라믹 브레이슬릿 워치의 트렌드를 주도해왔다. 마드모아젤 J12는 시계 한가운데에 코코 샤넬 여사의 캐릭터가 있고, 그녀의 양팔이 시간을 표시한다. 화이트와 블랙 2가지 버전으로 선보이며, 지름 38mm의 케이스는 스크루 방식 크라운 덕분에 200m 방수 가능하다. 한 방향 회전 베젤까지 갖추어 다이버 워치로 사용해도 기능적으로 전혀 문제없을 듯하다. 


12. CARTIER, Panthère de Cartier

롱드 드 까르띠에, 드라이브 드 까르띠에, 끌레 드 까르띠에, 발롱 블루 드 까르띠에, 발롱 블랑 드 까르띠에 등 최신 컬렉션에 밀려 한동안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는가 싶었던 팬더 드 까르띠에가 다시 모습을 드러냈다. 

1980년대부터 1990년대를 호령한 브랜드의 간판스타인 만큼 새로운 팬더 드 까르띠에를 바라보는 대중의 시선은 뜨겁다. 언뜻 보면 오리지널 버전과 딱히 다른 점이 없는 듯하지만, 새틴 브러싱과 폴리싱을 섞어 가공한 전작과 달리 폴리싱 가공만으로 시계를 다듬었다. 

그리고 22×30mm의 스몰 사이즈, 27×37mm의 미디엄 사이즈 2가지 모델만 전개하는 여성 컬렉션으로 재편했다. 최근 런칭한 컬렉션 중 거의 유일하게 옐로 골드 모델을 다양한 베리에이션으로 적극 전개하고 있는 점이 이채롭다. 모두 쿼츠 무브먼트를 탑재했다.

13. RADO, DiaMaster Power Reserve

다이아마스터 컬렉션은 하이퍼크롬 컬렉션과 함께 라도의 현재를 이끌어가는 라인이다. 하이퍼크롬이 사선형 러그가 특징인 스포티한 시계를 중심으로 전개한다면, 다이아마스터는 직선형 러그가 특징이며 좀 더 드레시한 모델이 많다.

올해 라도는 다이얼 9시 방향에 파워리저브 인디케이터를 적용한 다이아마스터 파워리저브 모델을 선보였다. 지름 43mm의 커다란 플라스마 하이테크 세라믹 라운드 케이스에 가죽 스트랩을 결합한 드레스 워치다. 

동일한 사이즈의 스테인리스스틸 케이스에 비해 무게가 25% 가볍고 긁힘에는 5배 더 강하다. 다이아마스터 파워리저브는 컬렉션 최초로 80시간의 롱 파워리저브가 가능한 셀프와인딩 칼리버 ETA C07.671을 적용한 모델이다. 다이얼은 햇살 문양의 홈이 파여 각도에 따라 유려하게 빛나며, 6시 방향에 날짜 창을 갖췄다. 나뭇잎 모양의 핸드가 고전적인 분위기를 전하며, 백케이스를 통해 무브먼트의 움직임을 볼 수 있다. 라도는 ‘긁힘에 강한 시계를 만든다’는 철학을 고수하기 때문에 전 제품에 사파이어 크리스털 글라스만 사용한다. 100m 방수 가능하며, 블랙 케이스에 블랙 다이얼 버전과 그레이 케이스에 블루 다이얼 버전이 있다. 


14. ORIS, Artelier Dexter Gordon

오리스는 1996년 ‘런던 재즈 페스티벌’에 맞춰 영국을 대표하는 재즈 색소폰 연주자 앤디 셰퍼드를 위한 시계를 발표한 것을 시작으로 1997년 매코이 타이너, 1998년 존 매클로플린, 1999년 라이어널 햄프턴, 2000년 루이 암스트롱, 2001년 마일스 데이비스, 2002년 듀크 엘링턴, 2003년 찰리 파커, 2005년 프랭크 시내트라, 2007년 디지 길레스피, 2009년 밥 딜런, 2010년 오스카 피터슨, 2012년 쳇 베이커, 2013년 존 콜트레인, 2015년 셀로니어스 멍크에 이어 2017년 덱스터 고든 리미티드 에디션을 선보였다. 

아뜰리에 데이트 모델을 베이스 삼아 지름 40mm의 스테인리스스틸 케이스 버전으로 완성한 이 시계는 전작인 셀로니어스 멍크 버전에 세컨드 핸드와 날짜 창을 추가했다. 세컨드 핸드가 다이얼의 4분의 3 이상을 채울 만큼 긴데 이것은 키가 198cm인 덱스터 고든의 모습을 나타낸 것으로 보인다. 다크 브라운 선레이 다이얼과 동일한 색상의 카프스킨 스트랩은 스티치 장식이 없으며, 50m 방수 기능을 갖췄다. 38시간 파워리저브 가능한 오리스 733 셀프와인딩 칼리버를 탑재했고, 백케이스에는 골드 톤으로 ‘LONG TALL DEX’라는 덱스터 고든의 별명을 새긴 메달 모양이 자리한다.


15. CITIZEN, Eco-Drive One

2016년은 시티즌을 상징하는 에코-드라이브가 탄생 40주년을 맞이한 해다. 시티즌은 이를 기념해 두께가 2.98mm밖에 되지 않는 에코-드라이브 원을 발표했다. 최근에는 기계식 시계조차 ‘세상에서 가장 얇은 기계식 수동 무브먼트 워치’ 부문에서 3mm대 중반의 기록을 보유하고 있어 쿼츠 모델의 두께가 2.98mm라는 것은 별것 아닌 것처럼 느껴질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시계라는 것은 글라스, 다이얼과 글라스 사이의 공간, 핸드의 높이, 무브먼트, 백케이스의 두께까지 모두 포함해야 한다. 그 때문에 기술력이 더욱 발전했을 때 2.98mm보다 아주 조금 얇은 시계를 만들 수 있지만 크게 차이가 날 만큼 획기적으로 얇은 시계를 만드는 것은 불가능하다. 2.98mm라는 수치는 시계를 옆면에서 봤을 때 스트랩이 오히려 시계보다 두껍게 보이는 정도다! 2017년 버전의 에코-드라이브 원은 전작과 두께는 동일하지만 베젤과 러그 디자인이 크게 바뀌었다. 원작은 케이스 측면과 러그가 일체감을 이루고 베젤이 완전히 분리된 것처럼 보였지만, 최신 버전은 베젤을 케이스와 일체감 있게 디자인하고 러그가 독립된 듯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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