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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블레스

전문가가 추천하는 해외 수입 SU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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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EP Wrangler Unlimited Rubicon


고운 입자로 덮인 순백의 모습이지만, 겨울철 강원도는 정글과 같다. 매서운 바람에 얼어붙은 도로와 수십 센티미터로 쌓이는 눈, 얼음이 녹아 질척해진 진흙까지 곳곳에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 랭글러는 험로를 주파한다. 장애물을 넘어 목적지에 안착하는 러너다. 외형부터 강인하다. 분할 탈착이 가능한 프리덤 하드톱과 직사각형 보디, 원형 헤드램프와 7슬롯 그릴은 지프의 정체성을 지키며 더욱 단단한 인상을 완성한다. 언리미티드 루비콘 모델은 오토 라이트와 내리막 주행 제어장치, 강력한 사륜 성능을 더해 더욱 업그레이드 됐다. 전통 오프로더의 아이콘처럼 척박한 환경을 가볍게 돌파한다. 오지에서만 빛을 발하는 차라는 오명은 과거의 것이다. 랭글러 언리미티드 루비콘은 다양한 편의시설과 디지털 기능을 탑재해 온로드 데일리 카로도 손색없다. 안전한 주차를 돕는 후방 카메라 파크뷰를 장착했으며 센터페시아엔 6.5인치 터치스크린 LCD 디스플레이를 추가해 멀티미디어 성능도 높였다. 랭글러의 힘은 주행에서 나온다. 3.6리터 V6 가솔린엔진은 최대출력 384마력, 최대토크 35.4kg·m라는 퍼포먼스로 한층 업그레이드됐다.

VOLVO XC60


볼보란 이름엔 몇 가지 가능성이 내포돼 있다. 언제든 떠날 수 있는 유목민의 태도, 아우토반과 비포장도로를 경계 없이 넘나드는 대범함, 예측 불가능한 위험으로부터 탑승자를 보호하는 안전성까지, 이 겨울에 필요한 모든 요소가 담겼다. XC60은 볼보자동차가 정갈하게 만든 프리미엄 중형 SUV다. 2014년에 출시한 1세대부터 2년간 유럽에서 판매 1위를 기록한 것은 성능과 감성, 편의와 안전까지 무엇 하나 빠지지 않기 때문이다. 새로운 XC60의 외관은 더욱 도회적이며 성능은 강인하게 업그레이드됐다. ‘스웨디시 다이내믹 SUV’란 헤드 카피처럼 보다 역동적인 외관을 갖췄다. 완벽한 비율을 위해 전장은 45mm, 전폭은 10mm 늘이고 전고는 55mm 낮췄다. 더욱 안정적이며 날렵한 모습으로 변모한 것. 여기에 실내 공간을 결정짓는 휠베이스는 90mm 늘여 전체 비율 중 61.1%를 확보, 탑승객에게 한층 여유롭고 넉넉한 공간을 제공한다. 안전성도 대폭 확충했다. 볼보자동차 최초로 조향 지원을 통한 충돌 회피 기능 3가지를 추가한 인텔리세이프 기술은 고르지 않은 지면에서 안전을 보장하며 반자율주행 시스템인 파일럿 어시스트 2를 적용해 장거리 운전 시 운전자의 피로도를 줄여준다.

RANGE ROVER Velar


강원도의 겨울은 아름답다. 뾰족이 솟은 봉우리와 헐벗은 바위 표면에 순백의 눈이 내려 앉아 우아한 능선을 만든다. 설경을 감상하며 여유롭게 즐기는 드라이브엔 레인지로버의 벨라가 어울린다. 벨라는 우아하다. 18세기 영국의 궁중처럼 화려하고 모던하다. 그리고 요새처럼 견고하다. 레인지로버는 새롭게 추가한 패밀리를 위해 첨단 기술과 정제된 디자인을 이식했다. 치밀하게 계산한 프로포션과 매끄럽게 이어지는 웨이스트라인, 뒤쪽을 향해 점차 좁아지는 탄탄한 형상은 이전에 레인지로버에서 볼 수 없던 균형의 미를 느끼게한다. 이처럼 벨라는 정갈한 외관이지만 견고하게 완성했는데, 알루미늄 인텐시브 모노코크 차체를 적용해 강성을 높였고 더블 위시본 전륜 서스펜션과 인테그럴 링크 후륜 서스펜션이 어우러져 민첩한 핸들링, 탁월한 승차감을 완성한다. 내부는 아늑함과 프리미어로 채웠다. 중심은 터치 프로 듀오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다. 사용 시에만 모습을 드러내는 10.2인치 고화질 터치스크린 2개를 완벽하게 통합해 넓은 시야와 직관적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AUDI Q7


가족과 함께 떠나는 고즈넉한 새해 여행이라면 아우디의 Q7을 추천한다. Q7은 장거리 여행에서도 탑승자에게 휴식을 제공한다. 마치 유라시아를 횡단하는 고속열차처럼 강력히 내달리지만 흔들림이나 소음 없이 편안하다. Q7은 새롭게 적용한 입체적인 3D 싱글 프레임과 직선 디자인이 만나 현대적 세련미와 남성성을 동시에 자아낸다. 우아하면서 야수적이고, 강렬하면서도 조용하다. Q7은 이전 모델 대비 325kg 감량에 성공했다. 더욱 민첩해졌으며 기함 모델임에도 드라이브의 재미를 높였다. 탑승자를 위한 편의시설도 대거 적용했다. ‘교통 체증 지원 시스템’은 도심에서 차량 정체 시 자동으로 가속과 제동, 조향을 조작하는 첨단 시스템으로 0~65km/h 구간에서 운전자의 피로를 줄여준다. 여기에 업그레이드된 자동 주차 시스템은 전·후방 T자 형태의 자동 주차와 후방 일렬 주차가 가능하다. 총 12개의 초음파 센서로 주차 공간 연속 측정, 도로 양쪽 연속 측정, 차량 위치 데이터 계산 등을 통해 가능한 모든 주차 시나리오를 자동으로 제시한다.

PEUGEOT 5008


강원도의 겨울엔 맛과 멋이 있다. 한철 맛볼 수 있는 고소한 은빛 빙어와 녹진하게 말린 명태로 끓여낸 맑은 탕, 끝없이 이어지는 슬로프에서 즐기는 겨울 스포츠가 있다. 혀와 오감이 즐거운 곳엔 여러 사람이 함께해야 한다. 실용적이고 알뜰살뜰한 푸조의 5008은 이러한 여행에 적합한 7인승 SUV다. PSA 그룹의 EMP2 플랫폼을 확장해 동급 최고 수준의 공간을 갖췄다. 3008과 비교해 휠베이스는 165mm 늘어난 2840mm이며 전체 길이는 190mm 길어진 4640mm다. 자연스럽게 내부도 1열 팔 거치 공간이 11mm, 2열 무릎 공간도 60mm 확장됐다. 편의성을 대폭 높인 것이다. 5008의 심장으론 유로6 기준을 충족하는 1.6리터 BlueHDI 엔진을 장착했다. 여기에 6단 자동변속기를 조합해 최대출력 120마력, 복합 연비 12.7km/ℓ를 실현했다. 충분한 힘에 알뜰함까지 챙겼다 해도 좋다. 패밀리 SUV 컨셉에 맞게 안전 사양도 늘렸다. 눈길을 비롯해 평지, 진흙, 모래, ESP 오프 등 총 5가지 주행 모드를 지원하는 어드밴스트 그립 컨트롤과 내리막길 주행 시 속도와 브레이크를 제어하는 힐 어시스트 디센트 컨트롤을 지원해 안정적 주행을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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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블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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