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뷰 본문

newstudy

21대 초선의원 부동산 보며 집값 잡기 틀렸다

부동산 재산만 170억원인 국회의원도 있습니다

13,113 읽음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이 많은 집 중에서

‘내 이름으로 된 집’은

하나도 없어!ㅠㅠ


(퇴근길 수많은 아파트를 바라보며

매일 생각합니다ㅠ)

‘영끌(영혼까지 끌어모아) 부동산 투자’

기사도 심심찮게 등장하는 요즘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이

‘21대 국회의원 선관위 신고재산’ 가운데

초선 국회의원 분석 결과를 발표했는데요.

출처ⓒ 연합뉴스

21대 초선 국회의원들 151명의

1인당 평균 부동산 신고액은

국민 평균(3억원)의 4배인

11억7000만원으로 나타났는데요.


경실련은 이 가격이

시세의 60% 수준인

공시지가 기준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실제로는 15억원 이상으로

추정된다고 보고 있습니다.

서울 송파구 잠실동 아파트 단지 일대.

출처ⓒ 연합뉴스

부동산 재산 1위는


170억원대를 보유한

백종헌 미래통합당 의원

(부산 금정구)인데요.

백종헌 미래통합당 의원

출처백종헌 미래통합당 의원 페이스북

이어서 김은혜 미래통합당 의원

(경기 성남시분당구)이

168억5100만원,


한무경 미래통합당 의원(비례)이

103억5400만원,


김홍걸 더불어민주당 의원(비례)이

76억4700만원,


안병길 미래통합당 의원

(부산 서구동구)이

67억1400만원으로


나타났습니다.

왼쪽부터 김은혜 미래통합당 의원, 한무경 미래통합당 의원, 김홍걸 더불어민주당 의원, 안병길 미래통합당 의원

출처각 의원 페이스북

전체 초선 가운데

부동산 재산

상위 10%에 해당하는

15명의 신고액 총합은

872억7800만원,


1인당 평균

약 58억1800만원인데요.


상위 15명 중

총선 당시 미래통합당·

미래한국당 소속 의원이 10명,


더불어민주당·

더불어시민당 소속 의원이

5명으로 나타났습니다.

출처미디어오늘

그리고 초선 의원 10명 중 3명은

다주택자로 나타났는데요.


1주택자가 55%(83명)으로 가장 많고

무주택자는 17.2%(26명)인 가운데


27.8%에 해당하는 42명이

2개 이상 주택을 보유했고


3주택자는 7명

(김주영·김홍걸·김희곤·서정숙·

양정숙·윤주경·황보승희)으로 

나타났습니다.

왼쪽부터 김주영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희곤 미래통합당 의원, 서정숙 미래통합당 의원

출처각 의원 패이스북 및 블로그

수도권 편중도

 확연히 드러났는데요.


보유한 주택의 69%가 수도권,

그중에서도 47%는

서울에 위치했습니다.


금액 기준으로 환산하면

부동산 재산의 67%가 서울,

84%가 수도권에 집중됐죠.

출처gettyimagesbank

초선의원 중 22명은

서울 중에서도 강남 4구에

주택을 보유하고 있었는데요.


서휘원 경실련 정책국 간사는


“언급드리고 싶은 부분은

김홍걸 의원이 2채,

양정숙 의원이 3채를

강남 4구에 갖고 있다는 것이다.


이 초선의원 22명 중

서울이 지역구인 분은

4명에 불과하다.


나머지는 지역구나

비례 의원이라는 점에서

강남4구에 주택을 보유한 것이

초선이나 재선 의원이

다르지 않다”며


“이런 초선들이

강남이나 서울 집값을

낮출 수 있을지

의구심이 든다”

지적했습니다.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서 바라본 강남의 아파트 단지 모습.

출처ⓒ 연합뉴스

김헌동 경실련 부동산건설개혁본부장은


“지난 6개월 동안 여러 문제를

소상히 알려드렸는데

부동산 이슈 나오기만 하면

여야가 대책 만드는 시늉만 하고

정쟁을 한다.


그리고 다른 사건 터지면

흐지부지된다.

엉뚱한 대책만 내놓는다”고


쓴소리를 아끼지 않았는데요.

마쟈마쟈

이어서

“제1야당도 하도 못하니까

집값이 올라간다.

이번 초선에도 부동산 부자들

공천해서 당선시켜놨다”며


“3년간 여당이 정책 잘못해서

집값 올렸는데도

야당이 너무 못하니까

의석도 줄고 견제도 안 되고

대안도 없다.


답답해서 오늘은

야당에 쓴소리 좀 해야겠다”고

답답함을 내비쳤죠.

아파트 모델하우스

출처ⓒ 연합뉴스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는
부동산 가격 잡겠다고
정부가 여러 정책과 규제를
내놓고 있는데요.

집값이 과연…  잡힐까요?
흠…
눈물뚝뚝

(나도 내 이름으로 된 집

갖고싶다ㅠ)

작성자 정보

newstudy

    실시간 인기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잠시 후 다시 시도해 주세요 Please try again in a mo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