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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준호 감독이 아카데미 시상식가서 받은 황당 질문들

이게 미쿡 기자들의 질문 수준인가요? 오 마이 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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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9일 (미국 현지시각)

2020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영화 ‘기생충’으로

각본상, 국제영화상, 감독상, 작품상까지

4관왕을 차지한 봉준호 감독

출처ⓒ 연합뉴스
줄맞춰 응원

미국 언론은

영화 ‘기생충’에 대한 

관심을 드러내면서

봉준호 감독에게도

많은 관심을 보였는데요.

봉준호 감독에게

쏟아진 질문들 중에서

황당한 질문들 때문에

논란이 되고 있는데요.

미국의 ‘Variety’(버라이어티) 매체는

봉 감독과 ‘기생충’ 배우들을

인터뷰하면서


“미국에서 유명해져서

좋은 점이 무엇이냐”고

물었는데요.

이에 봉 감독 통역을 맡은 샤론 최씨도

황당한 기색을 보이고,

두세번 질문을 옮겼죠.


질문을 건너 받은 배우 송강호씨도

“무슨 질문이라고?”라고

한번 더 묻기도 했는데요.


결국 송강호씨는

“뭐랄까, 맛있는 걸 얻어 먹어요”라고

대답했습니다.

또 다른 황당 질문도 있었는데요.


한 언론인은 봉 감독에게

“다른 영화는 영어로도 만들었는데,

왜 이번 영화는

한국어로 만들었느냐”고 물었는데요.

봉 감독은 이 질문에


“‘설국열차’에서도

부자와 가난한 사람의

이야기가 나오지만,

이번엔 내 이웃의 이야기를

하고 싶었기 때문에

장소도 한국으로 했고,

자연스럽게 한국 언어를 

택하게 됐다”고 답했습니다.

이에 버즈피드 등에서

프리랜서 작가로 활동하는 한 언론인은

자신의 트위터에


“누군가가 봉준호 감독에게

‘왜 한국어로 영화를 만드느냐’

라고 물었다. 


이는 미국 감독에게 

‘왜 영어로 영화를 만들었냐’

라고 묻는 것과 같다”고 

따끔하게 지적했죠.

관심을 가져주는 건 고맙지만

상대방 당황하게 만드는 질문은 쫌…

출처ⓒ 연합뉴스

그나저나, 봉준호 감독님!

아카데미상 4관왕 축하드립니다!!

하트 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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