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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특파원의 ‘우한 탈출기’가 욕먹는 이유

독자들 댓글이 심상치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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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마스크가 필수품이 된 대한민국.

출처노컷뉴스

이 신종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정확한 정보가 없는 상황이라

공포감이 점점 커지고 있는데요.


지난 1월20일 대한민국에서도

신종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현재(1월29일 오전)까지 총 4명이

이 신종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출처ⓒ 연합뉴스
신종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가 발생 이후
이들이 활동한 지역은
지금 난리가 난 상황인데요.

출처노컷뉴스

이 위중한 상황에서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를 ‘탈출’한

조선일보 특파원의 기사가

화제를 불러 일으키고 있습니다.

1월28일 조선일보는

박수찬 특파원이 쓴 ‘우한 탈출기’를

보도했는데요.


박 특파원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발병 진원으로 꼽힌

중국 우한에서

 자신이 어떻게 탈출했는지

다이내믹하게 적었죠.

출처ⓒ gettyimagesbank

보도에 따르면,

우한시 방역지휘본부가 1월23일 새벽

“오전 10시부터 대중교통을 중단하고

비행기·기차를 이용해

우한을 떠날 수 없다”고 발표하자


박 특파원은 “호텔 측이 숙박 연장을 거부해

잠자리도 문제였다.

투숙 기간에도 호텔문 앞에서 체온을 재

37.5도가 넘으면 방을 빼야 한다고 했다”며

‘탈출’에 조바심을 갖게 됐고,

이후 택시 한 대를 불렀다는 것입니다.

출처ⓒ gettyimagesbank

“폐쇄된 고속도로를 피해

서쪽으로 달렸다.


차량 두 대가 지나가기 빠듯한 길에도

전조등을 켠 승용차와

화물차 수십 대가 줄을 이었다.


기자처럼 봉쇄령을 뚫고

우한을 빠져나가는 행렬이었다.


(중략)


공사 중인 도로를 포함해

비포장도로를 달렸지만

세 차례나 막다른 길에서 차를 돌렸다.


지도에 없는

고가(高架) 밑 도로에 들어간 끝에

기자가 탄 차는

검문소를 우회하는 데 성공했다.


차량 수십 대가 기자가 탄 택시와 함께

우한을 빠져나왔다”

위 내용은 박 특파원이 보도한

기사 일부분인데요.


이 보도가 나간 이후

박 특파원은

온라인 여론의 뭇매를 맞았습니다.

여론을 보면

‘특파원 격리’ 조치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적지 않았는데요.


포털, SNS 상에선

“이 기자부터 격리해야 한다”,

“어렵게 탈출하느라 고생하신 건 알겠는데

본인이 감염 전파자라는 생각은

안 해보셨는지요?”에서부터


“어이가 없네. 탈출이 아니라.

방역망을 빠져나간 거잖아”,

“방역망에 구멍을 뚫어놓고 

방역망이 허술하다고 비판하겠지”라며 

비난이 빗발쳤죠.

하지만 박 특파원은

이러한 논란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오늘(1월29일)도 보도를 이어갔는데요.


그는 “중국 내륙 도시 우한이

28일로 봉쇄 6일째를 맞았다.


중국 정부는 우한에서 시작된

신종 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해

지난 23일 우한을 드나드는

모든 여객 운송을 중단했다.


버스와 지하철이 멈췄고

도심에서는

일반 차량 운행도 금지됐다”며

자신이 탈출했던

우한의 상황을 재차 전했죠.

1월27일(현지시간) 중국 우한 중산 공원 근처 쇼핑몰.

출처ⓒ 연합뉴스

또한 박 특파원은

“다른 중국 대도시 가운데

‘우한식 전면 봉쇄’를

 적용하는 곳은 없다.


하지만 바이러스가 확산하고

 사망자가 나오면서 

베이징 통저우구 일부 마을은

외부인의 마을 출입을

 금지했다고 인민일보가 보도했다”며


“베이징 등 다른 도시에서도

 마스크·손소독제

 품귀 현상이 계속되고 있다.

 

28일 베이징 차오양구의

 편의점과 약국에는

‘마스크 매진’이라는 문구가

붙어 있었다”고 전했는데요.

지난 1월18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이 발생한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서 의료진이 폐렴 환자들을 집중 치료하고 있는 한 병원으로 환자를 옮기고 있다.

출처ⓒ 연합뉴스
감염 전파자 아니냐는
 누리꾼 의심에도
 박 특파원 보도는
 계속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독자들이 우려하는 목소리에 대한 답을

보도를 통해 들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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