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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치니 억하고’ 이 문구를 여기서 보다니

쇼핑몰 무신사, ‘탁치니 억하고’ 논란에 ‘전 직원 역사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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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류 쇼핑몰 무신사가 SNS에 

양말을 홍보하면서

‘탁쳤더니 억하고 말라서’라는 

문구를 사용해 논란이 됐는데요. 

논란 이후 

무신사의 사후 처리 방식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무신사는 

당일 콘텐츠를 바로 삭제하고, 

다음날 사과문을 올렸는데요. 


사건이 일어난 지 10일 후에도 

홈페이지에 직원 징계를 알리고, 

박종철 기념사업회에 방문해 사과하고 

전 직원 역사교육을 받은 경과까지 

공개했습니다.

출처무신사 홈페이지

무신사는 지난 7월2일 

건조가 잘되는 양말을 홍보하며 


“속건성 책상을 탁쳤더니 

억하고 말라서”라는 

홍보문구를 사용했는데요. 


비판이 일자 무신사는 

당일 콘텐츠를 삭제하고 

3일 사과문을 게재했죠. 


9일에는 박종철 기념사업회에 

방문해 사과하고, 

후원금 전달을 시도했는데요. 


12일에는 전 직원 역사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탁치니 억하고’ 이 문구는 

1987년 1월14일 발생한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 때 

나온 말인데요. 


박종철 열사가 

치안본부 대공분실에서 

물고문을 받다 

사망한 사건이 발생했는데 


이때 경찰이 

“책상을 탁 치니 억 하고 죽었다”라는 

말도 안되는 거짓말을 늘어놓아 

많은 국민들의 분노를 샀죠.

무신사 측은 

“저희는 진심을 다해 사과 드리고 

사건 경위와 앞으로 취할 사후 조치와 

후원금 전달에 대해 설명 드렸다”며 


“사무국장님께서는 

‘문제해결 방식이 건강한 것 같다’시며, 

‘이번 일로 젊은 세대들이 

선한 영향을 받았으면 한다. 

넉넉한 마음을 가진 공동체가 되도록 

무신사가 노력해주었으면 좋겠다’라는 

말씀으로 사과를 받아 주셨다”고 

전했는데요. 


다만 박종철기념사업회는 후원금을 

정중히 사양했다고 합니다.

출처나무위키-박종철 고문치사 사건

소비자들의 시선을 끌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하는 것은 좋지만

역사적 의미가 있는 말을 

홍보 목적으로 사용한 것에 대해서는

반성이 필요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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