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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대표가 왜 거기서 나와?

분명히 축구장 안에서 유세하면 안된다고 말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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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한국당 대표의

축구장 유세 뉴스보다가 떠오른 짤ㅋ

정말 놀랐습니다.


갑자기 정치인이 왜

축구 경기장에 나온건지…헐!

깜짝!

사건의 발단은 이렇습니다.


4월3일 경남 창원시 성산구와

통영시·고성군 2곳에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열리는데요.


현재 여야 각 당이

국회의원 후보자들 당선을 위해

밤낮없이 열심히 유세하고 있죠.

양문석 국회의원 후보자(오른쪽 두번째) 당선을 위해 유세활동을 하는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출처더불어민주당 홈페이지

여영국 정의당 후보와 이정미 정의당 대표가 창원 남양시장에서 시장 상인 및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는 모습.

출처노컷뉴스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도

경남 창원에서

강기윤 한국당 후보 당선을 위해

열심히 유세활동을 펼치는데요.

출처자유한국당 홈페이지

마침 어제(3월31일)

창원축구센터에서는

홈팀 경남FC와 원정팀 대구FC의 

대결이 있었는데요. 


황 대표와 강 후보는 여기 참석해

경기장에 들어가서 지지 유세를 펼쳤죠.

출처자유한국당 홈페이지

이는 경기장 내 선거운동을

엄격하게 금지한

한국프로축구연맹의 지침에

벗어나는 행위인데요.


연맹은 ‘경기장 내 선거운동 관련 지침’에서 

경기장 내 선거운동을 금지하고 있죠.

출처ⓒ gettyimagesbank

경기장 외부에서

선거 운동은 문제가 없습니다.


하지만 경기장 내부에서

정당명, 후보명, 기호, 번호 등이 노출된

의상 착용은 금지하고 있죠.


하지만 황 대표는

이날 붉은색 점퍼를 입고

손가락으로 기호 2번을 뜻하는

‘V’ 표시를 하는 등

노골적으로 한국당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경기장 내 선거운동 금지를 위반한 경우

10점 이상의 승점 감점, 무관중 홈경기,

연맹 지정 제3지역 홈경기 개최,

2000만원 이상의 제재금,

경고 등의 징계를 받는데요.


이번 일로 경남FC 승점이 10점 감점되면

시즌이 끝나도 중·상위권 도약은

어려워집니다.

경남FC 관계자는

“홈 서포터스 출입구 쪽에서

황 대표 등이 팬들에게 인사 후

매표소에서도 지지를 호소했다.

이후 지지자들과 함께

구단 관계자와 경호 인력 제지에도

경기장 내로 들어왔다”며


“구단이 고의로 입장을

허용한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죠.

출처자유한국당 홈페이지

이어서 “경남FC 입장에선 억울하다”며
“연맹이 고의성 여부를 고려해 판단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출처경남fc 홈페이지

강기윤 후보는 보도자료에서

“보다 많은 분께 인사를 드리기 위해

의욕이 앞섰다”며

“절차를 지키는 데 부족한 부분이 있었고

앞으로는 그런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는데요.


이어서 “경남FC 측에

잘못이 없었다는 점을 적극 소명하고

이로 인해 경남FC가

피해보는 일이 없도록

협조를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미안

황 대표도 “선거운동 과정에서

규정을 지키기 위해 최대한 노력했지만

부족한 부분이 있었다면

앞으로 그런 일이 없게 하겠다”고

해명했는데요.

출처자유한국당 홈페이지

강기윤 후보와 황교안 대표가

사과의 말을 전했지만

경남 민심은 싸늘한데요.

째려봄

경남도민일보는

“자유한국당의 축구장 선거운동에

비난과 우려가 대두하고 있다”며


“(프로축구연맹은)

경기장 안에서 선거운동을 하는 것은

손흥민에게 영국 관중이

인종차별 행위를 한 것과

같은 급으로 보고 있다”고 전했는데요.

온라인 축구 커뮤니티에서도

비난 여론이 거셉니다.


축구 커뮤니티 ‘사커라인’에는

“황교안은 법무장관 출신인데 법을 모르네”,

“황교안 머릿수로 밀고 들어온 듯”,

“황교안 예전에도 황제의전으로 까였다”,

“황교안은 그냥

조기축구 응원 가듯 선거 착각한 듯” 등

비판 글이 게시돼 있죠.

그 밖에도

“경남FC 승점 삭감 당하면 너무 억울할 듯.

분위기 너무 좋은데 이게 무슨 똥물인가.

저런 권력자랑 패거리가

수십 명 밀려들어오는데

경호원 3명이 할 수 있는 일이

뭐가 있느냐” 등

억울한 경남FC 입장을 대변하는 글들이

게시돼 있는데요.

분노

자유한국당의 민폐 선거운동에

경남FC팬들과 축구 팬들까지

분노를 쏟아내는데요.


지지 유세가 아무리 필요해도

법은 지켜야 하는건데…


자유한국당의 태도에 한숨이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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