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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쓰고 홍콩 시위 참여한 톱스타

By. 뉴스에이드 박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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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 주윤발이 홍콩 시위에 참여했다.

복면을 쓰고, 영웅의 본색을 보여줬다.

가슴팍
(리스펙)

때는 지난 4일, 주윤발은 이날 홍콩 시내에 등장했다. 검은 모자와 검은 마스크, 검은 상하의와 검은 레깅스, 검은 백팩을 착용했다.  

올블랙 시위 패션의 주윤발은 팬들의 눈에 포착됐다. 마스크를 썼지만 딱 봐도 주윤발이다. 평소 홍콩 시내를 활보하던 그 모습 그대로다.

시위에 나온 것도 모자라, 시민의 인증샷 요청에 사진까지 찍어줬다.

짱입니다요
(리스펙222)

홍콩 매체들은 주윤발의 이날 행적을 일제히 보도했다. 그리고 마스크의 의미를 강조했다.

그의 검은 마스크는 홍콩 정부의 복면금지법을 반대하는 의미였던 것. 

앞서 홍콩 정부는 민주화 시위 확산을 막기 위한 복면금지법을 시행하기로 했고, 시민들은 이에 반발해 대규모 집회를 열었다.

출처영화 '영웅본색' 스틸

주윤발은 복면금지법 시행을 반대하는 시민들의 시위 행렬에 동참, 자신의 뜻을 간접적으로 드러낸 것이다.

출처영화 '도성풍운3' 스틸

과거 홍콩 우산혁명을 지지하는 발언을 했었기에, 홍콩 시민들은 이번에도 주윤발이 시위 지지 발언을 해줄 것이라 기대했다. 하지만 웬일인지 이번 시위에 대해서는 어떠한 공식 입장도 밝히지 않아 왔다.

출처미설 인스타그램

시위가 한창일 때, 지인의 SNS를 통해 등산을 다니며 즐거운 일상을 공개했을 뿐.

하지만 주윤발은 말보다는 직접 시위에 참여하는 모습을 공개하며 자신의 신념을 다시 한 번 확실히 했다. 

대중교통 이용 등 검소한 생활, 전재산 8천억 원 기부 선언, 유기견 돕기 활동 등, 홍콩을 대표하는 미담 화수분 주윤발.

결정적인 순간 보여진 주윤발의 행보에 홍콩 시민과 팬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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