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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로 발굴된 천재 뮤지션

By. 뉴스에이드 안이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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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데뷔 n주년 리사이틀
...이라는 공연을 한 20년 후 볼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솔로곡에 단체곡 몇 개 더하면 곧 콘서트가 가능해질지도 모르는 유재석이니 말이다. 

출처뉴스에이드 DB
진행 욕심 만큼이나 음악 욕심 넘쳐흐르는 유재석의 음악세계, 삼바로 시작해 뽕까지 확장되는 중이다. 

웃자고 시작했지만 점점 강제로(?) 천재성이 발굴되고 있는 유재석의 음악세계, 대체 어디까지 뻗어나갈 셈이야? 
시작은 바로 이 곡. MBC '무한도전'의 첫 가요제, 강변북로 가요제에서 탄생한 '삼바의 매력'이다.    

당시 삼바 리듬에 흠뻑 취해있었던 유재석의 본격 삼바 영업송. 수많은 뮤지션들과 어깨를 나란히(?)하고 있는 현재의 창법과는 많은 차이가 있는 날것의 모습이다. 
'삼바의 매력'은 무대로 봐야 제맛. 한 시도 가만히 있지 못하는 분주한 발동작이 포인트다. 

MBC '음악중심'까지 진출했던 유재석. 타이거JK, 윤미래와 함께 작업한 'Let's Dance'로 현직 가수들과 나란히 무대에 올랐다. 


쏟아지는 초반부의 멘트(...랩인가?)가 압권. 사실 즉흥적으로 뱉은 진행 멘트를 타이거JK가 캐치해 사용한 것. 


그렇다. 메뚜기 월드에서는 얻어 걸리는 것도 많다. 

디스코에 대한 그의 집념은 결국 '압구정 날라리'라는 명곡을 탄생시켰다. 


2011년 '무한도전-서해안 고속도로 가요제'에서 곧 죽어도 댄스곡을 하고 싶다는 확고한 신념으로 이적을 쥐어 짜(?) 탄생시킨 그 곡, 전주만 들어도 흥이 난다. 

뻘뻘 당황
세상에 이게 벌써 8년 전 노래네...

메인 무대가 아니었는데 오히려 더 터진 곡이 있었으니, 음원 차트 1위까지 올랐던 '말하는 대로'다. 


유재석의 작사 능력을 발굴해준 곡이기도. 힘들었던 젊은 시절을 생각하며 쓴 가사가 심금을 울렸다. 

유재석 안에 숨겨진 느끼함과 콧소리를 찾아준 곡도 있었다. 유희열과 함께한 'Please Don't Go My Girl'다. 

라이언킹
힙합, 디스코, 발라드에 이어 알앤비까지 장르의 벽이 없는 메뚜기 월드. 

유재석 댄스의 한을 제대로 풀어주기위해 박진영이 쓴 곡, 'I'm so sexy'도 빼놓을 수 없다. 


팀 이름 마저 아이덴티티가 확실했다. 댄싱게놈. 

'댄스 처돌이' 인 줄 알았던 유재석. 드디어 그의 손(?)이 트로트까지 뻗어나갔다. 

MBC '놀면 뭐하니?'에서도 '또' 선보이는 유재석 신곡 내기 프로젝트, '뽕포유'다. 

트로트 병아리, 그의 이름 유.산.슬. 



빠른 것을 좋아하는 시대정신을 담아 17분 만에 속성으로 완성한 멜로디와 '합치면 정인데' 헤어져야하는 안타까움을 담은 가사를 담은 곡, '합정역 5번 출구'를 선보인 유산슬.  

트로트 명인들이 눈독들일 만도 하다. 

여기에 '비트의 아버지'가 되는 엄청난 프로젝트까지 벌였다. 유산스...아니 유재석이 연주한 드럼 비트 하나로 각양각색의 곡이 탄생하고 있는 '유플래쉬'다. 

헉 놀람
유재석이 낳은 비트 하나에 이게 대체 무슨 일이야...

당황스러울 정도로 고퀄리티의 곡이 속속 탄생했다. 

전 장르 아우르는 음악의 신(동), 유재석의 솔로 콘서트, 오는 19일 오후 '놀면 뭐하니'에서 확인해보자. 


야광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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