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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식당' 윰블리의 결정적 순간 5

조회수 2017. 5. 5. 17:4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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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뉴스에이드 임영진

진작에 알고 있었지만

이 정도인 줄은 몰랐다!

정유미가 tvN '윤식당'으로 

매회 사랑스러움에 정점을 찍고 있다.

정유미는 언제부터 사랑스러웠을까!
(물론 첫 등장부터겠지만...! ㅎㅎ)
'윤식당'에서 결정적이었던
정유미의 순간들
을 모아봤다.


지나가는 사람들에게도 "헬로~"라고 

밝게 웃으며 인사하는 성격! 




비록 "아유오케이?"라고 묻는 사람도 있지만...
(ㅋㅋㅋ)


그 밝은 성격은 동물들에게도 적용된다. 


식당에 찾아온 새끼 고양이와 놀아주는 것은 물론, 목 마를까봐 물도 떠준다. 숙소 마당에 들어온 길고양이에게는 밥을 챙겨주기 위해 숨가쁘게 뛰어다니기도!


자전거를 타고 가다 염소가 보이면 음메하고 울면서 알은 체를 하고, 소를 만나면 자전거에서 내려 성큼성큼 다가간다.  



여기서 끝이 아니라
"너 눈 진짜 크다"며
소하고 대화까지 한다.


'윤식당'을 보면 외국인들이 (누군지도 모르는) 정유미에게 "예쁘다"고 하는 장면이 종종 등장한다. 

화장기 없는
민낯
도 예쁘고,
소화하기 힘들다는
처키뱅
도 자연스럽고,
깃털 같이 가벼워 보이는
도 부럽고....(음?ㅋㅋ)


그 중에서도 잘 때 빼고는 내내 

웃고 있는 것 같은 

환한 미소가 최고가 아닐지!



제작발표회에서 "윤여정 때문에 출연했다"고 말했을 만큼 윤여정의 '짱팬'으로 알려진 정유미.


같이 커플바지도 맞춰 입을 정도다. "우리 바지도 맞췄다"며 은근히 이서진에게 자랑을 하기도. 



"원래 빨래하는 걸 좋아하는 편은 아니"라던 정유미. 


이 지점에 정유미에게 빠져드는 의외의 포인트와 만나게 된다. 


바로
책임감
이라는 포인트!


채소 손질 등 주방 보조 업무, 테이블 매트 등 세탁 업무들을 보는 사람 없고, 시키는 사람 없어도 알아서 척척척 마무리 해놓는다. 


바쁜 일정 속에서도 동물 친구들과
교제하는 것을 잊지 않는 센스! ㅋㅋ
예상보다 손님이 몰리면서 준비해놨던 재료가 떨어졌다!
당면이 똑 떨어진 상황에서 '불고기 누들' 주문이 들어오다니!


이런 상황에서 정유미는 순발력 있게 뜨거운 물에 당면을 불려 놓는 센스를 발휘한다. 얼굴 가득 머금은 미소를 잊지 않고! 



요리에 들어갈 채소, 빵을 차례대로 쓱싹쓱싹 썰고 다시 윤여정 옆으로 가서 살뜰히 챙기는 모습!

( 예쁘잖아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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