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행이 무슨 상관! 스타들의 욜로(YOLO) 패션
조회수 2017. 7. 30. 11:00 수정
By. 뉴스에이드 이소희
요즘 ‘욜로(YOLO, You Only Live Once)’가 대세다.
인생은 한 번 뿐.
현재를 즐기고 있는 스타들의
SNS 속 자유분방한 패션들을 모아봤다.
트렌드에 얽매이지 않으면서
자신만의 개성을 듬뿍 담았다!
1. 지드래곤
고급스러운 하이패션부터 스웨그 넘치는 스트릿룩까지.
다양한 스타일을 선보이는 지드래곤.
최근엔 수염을 길러 팬들을 놀라게 했다.
다양한 스타일을 선보이는 지드래곤.
최근엔 수염을 길러 팬들을 놀라게 했다.
거침없는 패턴 매치는 물론, 깔끔한 슈트룩에서도 개성이 묻어난다.
2. 공효진
심플한 아이템만으로 독특한 스타일링을 만들어내는 공효진. 독특한 절개의 팬츠를 입고 알록달록한 슈즈를 살짝 드러내는가 하면,
한여름, 머리부터 발끝까지 올블랙으로 착장해 깜찍한 뱀파이어룩을 선보이곤 한다.
3. 이동휘
이동휘의 데일리룩은 독특한 믹스매치와 어색한 표정, 어정쩡한 포즈로 요약된다.
벙거지 모자를 쓰고 비닝봉지를 든 채 주변의 시선은 전혀 의식하지 않는 듯한, 여유로운 일상 모습을 공개한다.
벙거지 모자를 쓰고 비닝봉지를 든 채 주변의 시선은 전혀 의식하지 않는 듯한, 여유로운 일상 모습을 공개한다.
트레이닝복을 입고 정직한 자세로 아침 인사를 건네기도..#굿모닝
4. 배정남
최근 MBC ‘무한도전’에서 즐겨 입었던 일명 ‘배바지’는 그의 SNS에도 가득하다.
여기에 루즈핏의 셔츠를 주로 걸치는데, 화려한 패턴이나 올 화이트 등 개성 있는 스타일링을 연출한다.
5. 강예원
강예원도 독특한 패션 감각을 지닌 스타 중 한명이다.
어깨가 봉긋 솟은 블라우스나 빈티지한 꽃무늬 스커트 등
하나만으로도 범상치 않은 아이템들을 과감하게 믹스매치한다.
하나만으로도 범상치 않은 아이템들을 과감하게 믹스매치한다.
6. 지코
최근 컴백해 깜찍한 키덜트룩을 선보이고 있는 지코.
SNS에서도 그의 통통 튀는 패션 감각이 엿보인다.
SNS에서도 그의 통통 튀는 패션 감각이 엿보인다.
재치 넘치는 표정은 물론, 빨강, 노랑으로 깔맞춘 데일리룩에서는 멍뭉미가 한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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