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 발을 받은 원피스들
조회수 2017. 9. 19. 07:00 수정
By. 뉴스에이드 최지연
한예슬이 '20세기 소년소녀'로 브라운관에 복귀한다.
오랜만의 복귀인 만큼 기대가 쏟아지고 있는데,
얼굴도 예쁘고 보디라인도 예쁜 한예슬.
뉴스에이드의 DB를 샅샅이 살펴본 결과,
원피스를 그 누구보다도 즐겨 입는다는 것을 확인했다.
그래서 한 눈에 볼 수 있게 정리했다.
원피스로 완성하는 코디. 한예슬 편.
블랙 원피스에 독특한 목걸이로 포인트를 준 패션이다.
원래도 마른 편인 한예슬이지만 한층 더 슬림해 보인다.
원래도 마른 편인 한예슬이지만 한층 더 슬림해 보인다.
앞의 사진과 마찬가지로 올 블랙이지만
민소매와 어깨에 있는 리본 장식이 포인트인 원피스다.
민소매와 어깨에 있는 리본 장식이 포인트인 원피스다.
'이런 산타 있으면 행복할 것 같아요' 라고 외치게 만드는 착장이다.
그린과 블랙이 적절히 잘 섞인 민소매 원피스를 입었지만
왠지 모르게 산타 모자에 자꾸 시선이 가는 것은 어쩔 수 없다.
왠지 모르게 산타 모자에 자꾸 시선이 가는 것은 어쩔 수 없다.
언발란스 밑단으로 멋을 낸 원피스다.
화려한 주황색 컬러가 화려함을 더한다.
화려한 주황색 컬러가 화려함을 더한다.
화려한 원피스엔 짙은 아이라인으로 예쁨 업그레이드!
시스루와 도트로 이루어진 원피스다.
속이 보일 듯 말 듯 착시를 일으켜 두 눈을 자꾸 비비고 다시 보게 만드는 원피스다.
속이 보일 듯 말 듯 착시를 일으켜 두 눈을 자꾸 비비고 다시 보게 만드는 원피스다.
화려한 글리터와 퍼플, 블랙, 실버가 스트라이프로 들어간 원피스다.
그야말로 원피스가 한예슬 발 받은 경우라고 할 수 있다.
클로즈업 사진은 보너스! 한 번 보고 넘어가자.
앞의 착장 못지 않게 화려함을 자랑한다.
원피스 전체에 들어간 금색 글리터에 시선집중!
원피스 전체에 들어간 금색 글리터에 시선집중!
어디에 있어도 눈에 띄기 쉬운 의상이다.
올 블랙이지만 밑단에 화려한 모양이 장식 된 독특한 원피스다.
어느 각도에서 보느냐에 따라 원피스의 밑단이 미묘하게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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