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함부터 시크함까지, '삼장'의 평소 모습
조회수 2018. 1. 18. 18:45 수정
By. 뉴스에이드 최지연
tvN '화유기'에 출연 중인 오연서가 화제다.
극 중에서 삼장 '진선미'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는데
평소 시크하면서도 우아한 패션을 선보여
우리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그래서 모아봤다.
시크부터 우아함까지 여러 스타일을 넘나드는
오연서 패션 모음.
하의실종 패션에 긴 셔츠와 코트를 레이어드한 패션이다.
코트보다 셔츠의 길이가 조금 더 긴 것을 선택해 레이어드의 포인트를 잘 살렸다.
코트보다 셔츠의 길이가 조금 더 긴 것을 선택해 레이어드의 포인트를 잘 살렸다.
액세서리는 길이가 긴 귀걸이 하나만 착용.
원래도 긴 목을 한층 더 돋보이게 해준다.
원래도 긴 목을 한층 더 돋보이게 해준다.
시크함이 물씬 풍기는 민소매 원피스 패션이다.
뒤쪽에 살짝 들어가 있는 트임이 각선미 또한 한층 돋보이게 해준다.
뒤쪽에 살짝 들어가 있는 트임이 각선미 또한 한층 돋보이게 해준다.
손인사도 시크함 가득하다.
그레이 컬러의 민소매 원피스 패션도 선보였다.
전체적으로 슬림한 보디핏이지만 아래쪽에만 넓게 퍼져있는 것이 사랑스러움 가득하다.
전체적으로 슬림한 보디핏이지만 아래쪽에만 넓게 퍼져있는 것이 사랑스러움 가득하다.
원피스 밑단과 소매 부분이 굵은 레이스로 되어있는 화이트 원피스 패션도 선보였는데
액세서리 없이 원피스만으로도 예쁨 가득이다.
허벅지 중간까지 다 덮는 싸이하이부츠로 멋을 낸 블랙 패션이다.
윗 부분이 망토처럼 되어있는 원피스와 그 안에 덧댄 골드 셔츠의 조화가 적절하다.
데일리룩으로 전혀 손색 없는 패션이다.
화이트 셔츠와 A라인 롱 스커트가 깔끔하다.
화이트 셔츠와 A라인 롱 스커트가 깔끔하다.
자칫 밋밋해 보일 수 있는 패션에 더해진 포인트 헤어 컬러가 눈에 띈다.
공항 패션으로 선보인 패션이다.
청바지에 더한 재킷과 선글라스가 더할나위 없이 깔끔하다.
청바지에 더한 재킷과 선글라스가 더할나위 없이 깔끔하다.
전체적으로 블랙인 선글라스에 더해진 골드 테가 차도녀 느낌을 한층 더한다.
청바지와 재킷으로 완성한 패션이지만
앞의 사진과는 느낌이 사뭇 다른 패션이다.
앞의 사진과는 느낌이 사뭇 다른 패션이다.
체크 패턴의 재킷이 시크함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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