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순부터 시크까지 모두 소화 가능한 배우
조회수 2019. 4. 7. 08:40 수정
By. 뉴스에이드 최지연
tvN '사이코메트리 그녀석'에서 윤재인 역을 맡아 열연 중인 신예은.
극 중에서 똑부러지는 성격에 청순한 매력까지 더해져
보면 볼수록 빠져드는데
이런 신예은의 일상은 어떨까.
SNS를 통해 알아봤다.
신예은 하면 딱 떠오르는 단발머리!
웨이브 없이 한쪽을 귀 뒤로 단정하게 넘긴 단발머리가 교복과 어우러져 청순한 느낌을 업그레이드 시켰다.
웨이브 없이 한쪽을 귀 뒤로 단정하게 넘긴 단발머리가 교복과 어우러져 청순한 느낌을 업그레이드 시켰다.
다른 교복핏도 마찬가지.
교복 위로 바람막이 점퍼를 함께 매치해 털털한 여고생 같은 느낌이 강하게 든다.
단순한 아이템도 예쁘게 소화했다.
교복 위로 바람막이 점퍼를 함께 매치해 털털한 여고생 같은 느낌이 강하게 든다.
단순한 아이템도 예쁘게 소화했다.
하지만 이런 청순한 단발머리도 교복이 아닌 캐주얼한 의상과 함께 소화하니 조금 더 발랄한 느낌이 강해졌다.
이국적인 배경과 어우러져 화보같은 느낌의 사진이 완성됐다.
이국적인 배경과 어우러져 화보같은 느낌의 사진이 완성됐다.
그런가 하면 차분했던 단발머리에 살짝 웨이브를 주고 액세서리를 더하니 발랄한 이미지가 강해졌다.
진한 스모키 메이크업 없이도 카리스마까지 더해졌다.
진한 스모키 메이크업 없이도 카리스마까지 더해졌다.
하지만 이 웨이브도 머리 전체에 하는 것이 아니라 중간부터 해서 차분한 스타일을 하면 앞의 사진과는 다르게 청순함 뿜뿜!
옷 전체에 있는 플라워 패턴과 어우러져 봄 느낌이 물씬 풍긴다.
옷 전체에 있는 플라워 패턴과 어우러져 봄 느낌이 물씬 풍긴다.
그리고 이런 청순한 느낌은 반묶음 스타일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앞머리는 살짝 내서 귀 뒤로 넘기고 윗머리만 살짝 묶은 반묶음 스타일의 헤어스타일로 차분하면서도 청순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앞머리는 살짝 내서 귀 뒤로 넘기고 윗머리만 살짝 묶은 반묶음 스타일의 헤어스타일로 차분하면서도 청순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그런가 하면 반묶음이 아닌 전체를 모두 간편하게 올려묶은 스타일은 고급스러운 느낌이 강하다.
완전히 머리를 다 넘긴 것이 아니라 잔머리가 나오도록 자연스럽게 묶은 스타일에서 단정하고 깔끔한 느낌이 돋보인다.
완전히 머리를 다 넘긴 것이 아니라 잔머리가 나오도록 자연스럽게 묶은 스타일에서 단정하고 깔끔한 느낌이 돋보인다.
그리고 마지막은 비니에 유니크한 패턴이 들어가 있는 옷을 매치한 모습이다.
웨이브 없는 단발머리에 모자를 쓴 모습이지만 유니크한 디자인의 상의와 어우러져 더욱 발랄한 느낌은 주는 것이 포인트다.
웨이브 없는 단발머리에 모자를 쓴 모습이지만 유니크한 디자인의 상의와 어우러져 더욱 발랄한 느낌은 주는 것이 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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