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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속인 설득에 트로트로 전향했다는 아이돌

트로트 가수가 되기로 결심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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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대세 장르 트로트그래서인지 오랜 연습생 시절을 거쳐 아이돌 가수로 데뷔했지만 트로트로 전향한 가수들이 늘고 있다.


트로트 가수로 전향한 아이돌들, 각자의 사연을 모아봤다.

사랑의 총알

#황윤성

2015년 5월 아이돌 그룹 로미오의 메인 보컬로 데뷔한 황윤성은 이제 트롯돌로 활동 중이다.


황윤성은 지난해 TV조선 '미스터트롯'에서 준결승까지 진출해 최종 11위를 차지했다.  

'아이돌을 하다 망해서 이런 것까지 하는 게 아니냐'라는 편견을 가질까봐 걱정이 앞섰지만..

내가 좋아하는 노래를 계속하기 위해 이번이 마지막이란 생각으로 '미스터트롯'에 출연했어요.

아이돌 할 때는 저를 알아봐 주는 이들이 아무도 없었는데 트로트로 전향 후 경연 프로그램에 나오니 많은 분들이 알아봐주세요.

(황윤성, 매체 인터뷰에서)

출처위드에이치씨 제공

최근 황윤성은 '미스터트롯'에 함께 출연했던 이대원, 강태관, 김경민과 함께 트로트 유닛 그룹 '미스터T'를 결성했다.


세미 트로트 발라드, 레트로 댄스, EDM 등 다양한 장르의 곡을 선보이고 있다. 

격한 예스

#루민

설운도의 첫째 아들 루민도 트로트 장르에 뛰어들었다.


설운도는 최근 방송에서 "우리 아들이 트로트를 하기로 했다. 그 전에는 안 한다고 하다가 이번에 '미스터트롯'을 보고 나더만 충격을 받았는지 '아빠 나도 트로트를 하겠다'고 하더라. 그래서 '트로트가 쉽지 않은데?'라고 했더니 '노력하겠다'고 해서 'OK'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본인이 우선 실력을 갖춰야 되니까 열심히 연습하고 있다"고 루민의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두 부자는 방송에서 함께 듀엣곡을 불러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설운도의 아들 루민은 1990년생으로 올해 31세다. 지난 2010년 아이돌 그룹 포커즈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짜잔

#노지훈

노지훈 역시 아이돌에서 트로트 가수로 전향한 케이스다.


그는 아이돌 가수로서 슬럼프를 겪던 중 무속인에게 트로트 붐이 불기도 훨씬 전에 트로트 전향을 권유 받았다고 털어놔 관심을 모았다.  

노지훈은 방송에서 "무려 1년간 '트로트를 해보지 않겠느냐' 권유해 트로트를 들어보니 기존에 했던 음악들을 트로트로 소화했을 때 노지훈만의 트로트를 보여드릴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아이돌로 활동할 때 노래를 부르면 '노래에 뽕끼가 많다'고 지적받았는데 막상 트로트로 전향하니 장점이 극대화됐다"고 덧붙였다. 


노지훈은 과거 BTS 연습생으로 2년간 멤버들과 함께 숙소 생활을 하기도 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슈퍼맨

#설하윤

'트로트계 군통령'이라 불리는 설하윤은 과거 아이돌 연습생 기간만 12년이었다고 고백했다.

설하윤은 "아이돌 길을 포기하고 트로트를 선택한 것에 후회가 없다"며


"젊은 나이에 입문한 만큼 오래 노래할 수 있을 것이다. 내가 가장 기쁜 순간은 이 무대에서 노래하는 이 순간 자체"라고 데뷔 소감을 밝힌 바 있다.

최근 설하윤은 "성수기엔 한 달에 행사를 40~50개까지 한다. 그중 군부대 행사는 이틀에 한 번꼴로, 한 달에 13번 정도 간다"며 군통령다운 인기를 입증했다.

멋있는 척

#강남

출처진아엔터테인먼트 제공

강남은 지난 2018년, 태진아와 손을 잡고 트로트 정규 앨범 '댁이나 잘하세요'를 발매하며 트로트 가수로 깜짝 데뷔했다.

당시 태진아는 "예전에 강남과 2014년 가요대제전에서 무대를 함께 한 적이 있었는데 그때 보고 이 친구 트로트 해도 되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강남이 '아버지 저 음반 하나 내주세요' 하더라. 무슨 음반 내고 싶냐고 물으니 트로트를 하고 싶다고 했다"며, "3년 동안 계속 따라다니며 트로트 하게 해달라고 말하더라"고 회상했다.

아이돌 그룹 M.I.B로 활동했던 강남은 트로트로 전향한 데 대해 "아이돌 하기에는 나이가 많았다"며 "아이돌 같지도 않고 아티스트 같지도 않고 애매했다"고 설명했다. 

라이언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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