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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을 뛰어 넘은 열애설의 주인공들

조회수 2018. 5. 17. 11:44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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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뉴스에이드 임영진
국경을 뛰어 넘은 열애설의 주인공이었던 그레이스리.
방송을 통해 "열애는 아니고 썸이었다"며
쿨하게 진실을 밝혔는데...
그레이스리와 마찬가지로 외국의 유명인사와
특별한 관계로 '잘못' 소문이 났던 스타들이 있다.
출처: 뉴스에이드DB
▷ 강한나

지난해부터 열애설이 나기 시작해 벌써 세 번이나 열애설이 났던 강한나와 대만배우 왕대륙. 강한나 측은 "친한 사이일 뿐 사귀는 사이는 아니"라고 해명한 바 있다.
출처: 뉴스에이드DB
▷ 지드래곤

과거 일본의 유명 모델이자 배우인 미즈하라 키코와 열애설이 있었다. 이에 대해 당시 소속사 측은 노코멘트했다.
▷ 문가비

SNS에 올라온 다정한 사진들로 인해 프랑스 모델 윌리 몽프레와 연인으로 오해를 받았던 문가비. 직접 친한 사이라고 해명했다.
▷ 윤아

윤아의 중국 활동 중 함께 호흡을 맞춘 바 있는 중국 배우 이역봉과 열애설이 있었으나, 당시 소속사 SM이 "사실무근"이라며 단호하게 부인했다.
소문이 아니라 실제로
국경을 뛰어 넘은 사랑을 하는 연예인들도 있다.
▷ 빈지노

군 복무 중인 빈지노. 독일 출신의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와 공개 열애 중이다.
▷ 추자현

중국에서 맹활약 중인 추자현은 활동 중 만난 중국배우 우효광과 결혼해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최근까지 SBS '동상이몽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알콩달콩한 결혼 생활을 공개해왔다.
▷ 함소원

중국의 유명인사 진화와 결혼한 함소원. 두 사람의 결혼은, 한중커플의 탄생으로 화제가 됐는데 이와 함께 18살이라는 나이 차로도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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