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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인간 캐릭터 연기도 사랑스러운 배우

By. 뉴스에이드 박현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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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창조한 낯선 캐릭터를 단기간에 흡수해 연기하는 일은 어렵다. 그런 면에서 배우는 대단하다.

출처tvN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 스틸

실제 배우와 그 격차가 벌어질수록 연기 난이도는 높아지는 것은 자명한 일. 전혀 다른 연령, 다른 시대, 다른 성별의 인물을 연기하는 것은 그래서 더 어렵다.

출처tvN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 스틸

하물며 인간이 아닌 비(非)인간 캐릭터라면 더더욱 어려울 수밖에.

출처tvN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 스틸

물론 그러한 역할을 잘 소화하며, 파급력은 배가된다. 앞서 2016년 방영된 tvN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에서 각각 도깨비와 저승사자를 연기했던 공유와 이동욱처럼.

짜잔

약 3년 반 전 '도깨비' 속 저승사자 이동욱에 환호했던 사람들에게 희소식이 있다.

출처tvN

이동욱이 오는 10월 구미호로 돌아오는 것. tvN 새 드라마 '구미호뎐'을 통해서다.

구미호 이연으로 분하는 이동욱에 대한 관심은 티저 2편 만으로 이미 절정에 달한 상태.

게다가 이번 '구미호뎐'에는 배우 김범이 반인반요 이랑 역으로 이동욱과 호흡을 맞춘다. 이랑은 극중 이연(이동욱)의 이복동생으로 구미호와 인간 사이에서 태어난 존재.

출처김범 인스타그램

4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하는 김범의 반인반요 연기 모습 역시도 기대 포인트.

TV시청

출처KBS2

장르와 무게감은 다르지만, KBS2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월화드라마 '좀비탐정'에서도 인간의 존재가 아닌 좀비가 주연이다.

출처KBS2

배우 최진혁이 과거 기억을 모조리 잃은 채 부활한 미스터리 좀비 김무영으로 등장한다.

좀비 분장을 숨기기 위해, 커피차 인증 사진도 뒤늦게 업데이트 했을 만큼 신중을 기했다.

티저 영상에서 보이다시피 진지한 좀비물이 아닌, 코믹과 미스터리와 로맨스를 오가는 복합 장르다.

OCN '루갈' 스틸

출처최진혁 인스타그램

최근 종영한 OCN '루갈'에서 부분 개조된 강화인간으로 등장했던 최진혁이 이번엔 좀비로서 안방극장을 두드린다.

최진혁이 인간 이외의 캐릭터를 맡은 것이 왠지 낯익다면, 그것은 지난 2013년 방영된 MBC '구가의 서' 때문이다.

지리산을 지키는 천년 묵은 여우 구월령 역을 맡았던 최진혁은 당시 천년악귀로 변하며 얼굴에 핏대(!)를 도드라지게 드러낸 바 있다.

긁적긁적
(그렇게 인간이 되고 싶어했는데...
7년 만에 좀비가 돼 돌아왔다.)

출처최진혁 인스타그램

좀비 최진혁, 구미호 이동욱, 반인반요 김범. 새 드라마 속에서 인간이 아닌 이들의 매력적인 연기를 기대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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