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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식당' 새 MC의 화려한 이력

By. 뉴스에이드 안이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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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질러
"반갑습니다~"

조보아가 떠나간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의 빈 자리, 정인선이 딱 채웠다.
3년 전, 뉴스에이드에서 라면을 끓일 때부터 알아봤다. 라면 한 그릇에도 맛에 대한 신조와 철학(?)이 있었던 정인선! 


헉 놀람

첫회부터 돌직구 시식평으로 사장님들을 긴장하게 했는데...

가리는 것이 없다는 극강의 입맛과 솔직한 시식평으로 무장한 새 MC 정인선, 어쩐지 노련하다 했다. 알고보니 무려 데뷔 24년 차.

1994년 데뷔, 어린이 프로그램부터 청소년 드라마를 거쳐 아이엄마까지, 차곡차곡 쌓아온 정인선의 특별한 경력을 소개해보겠다. 

그 당시 정말 핫했던 어린이 드라마, KBS 2TV '매직키드 마수리' 출신이다. 그때도 똘망똘망하니 귀여운 모습이었다. 


마수리(오승윤)의 여자친구인 세은 역을 맡았다. 참고로 당시 마수리에는 FT아일랜드 이홍기, 배우 김희정, 한보배, 최태준 등이 출연했다. 

무려 3년 간의 MC 경력이 있다. EBS의 간판 어린이 프로그램 '모여라 딩동댕'에서 2004년부터 2007년까지 동이언니로 활약했다. 

첫 합류 당시 정인선의 나이 만 13세! 중학생이 그렇게 똑부러지는 진행을 하다니... 떡잎부터 남달랐던 게다. 
봉준호 감독의 영화 '살인의 추억'을 본 사람이라면 이 소녀를 기억할 것이다. 

다시 현장을 찾은 박두만(송강호)에게 또 다른 사람도 이 곳에 추억이 있다는 얘기를 했다고 말하는 그 소녀가 바로 정인선이다. 

출처정인선 인스타그램

1999년 작인 KBS 2TV '학교2'에 정인선이?! 당시 나이 만 8세였던 정인선이 어떻게 청소년 드라마에?! 


...라고 생각할 수 있다. 당시 중간 투입된 이동욱의 어린 동생 봄이로 등장했다. 가난한 살림에도 자신을 끔찍하게 생각하는 오빠와 단 둘이 사는 아이였다. 

출처'카페 느와르' 스틸

영화 필모그래피 중 독특한 경력 하나 더. 2010년에 개봉한 영화 '카페 느와르'에 임신한 소녀 역으로 등장했다. 


당시 정인선의 나이는 만 19세. 가출 후 임신까지 하게 된 소녀를 연기하는 것이 녹록치 않았을텐데, 용감한 선택이었다. 

출처정인선 인스타그램
1도 모르겠다
이렇게 세련된 이미지의 정인선이 거지 연기를?
...했었다. 그것도 아주 상거지(?)로 등장했다. 

tvN '빠스껫 볼'에서 거지 꼬마 벼리 역을 맡았다. 똥지게를 지고 구걸하며 살아가지만 자존심도 있고 깡도 있는 거지소녀. 

물론 매번 이렇게 검은 칠을 하고 등장했던 건 아니고. 

이렇게 말끔하고 고운 순간도 있었다. 

출처'한공주' 스틸

각종 영화제 감독상을 휩쓴 '한공주', 천우희만 기억한다고? 


전학 온 공주(천우희)에게 먼저 다가가는, 영화의 또 다른 축을 담당하는 은희가 바로 정인선이다. 

연달아 두 작품에 싱글맘으로 출연한 20대 배우가 있을까? 정인선이 바로 그 주인공. 

2018년 JTBC '으라차차 와이키키'와 MBC '내 뒤에 테리우스'에서 연이어 싱글맘 역할을 소화했다. 

심지어 '내 뒤에 테리우스'에서는 6살 쌍둥이를 둔 엄마 역할이었다. 


사랑의 총알

혹시 정인선이 누구인지 잘 몰랐더라도, 이제는 기억났겠지?! 


그간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다양한 역할로 연기력과 센스를 보여준 정인선. '골목식당'에서도 24년 차의 노련함을 보여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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