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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엄마들이 당당해졌으면 좋겠다는 오윤아

자녀, 형제의 자폐증 고백한 스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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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또는 형제가 자폐라는 장애를 가진 아픔을 고백한 스타들이 있다.


어려움을 이겨내며 많은 자폐아 가족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고 있는 이들의 이야기를 모아봤다.


1
오윤아

싱글맘인 오윤아는 최근 KBS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다폐증을 앓고 있는 14살 아들과의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앞서 오윤아는 "우리 민이 보면서, 아픔 겪는 엄마들이 당당하게 나왔으면 좋겠다"며, 


“우리 민이 같은 친구들 만나면 당황을 하시는 것 같다. 그래서 많이 데리고 나와야겠다 생각했다”라고 자신의 생각을 전하기도 했다. 

태어났을 때 호흡곤란 증세가 있어서 반나절 정도 인큐베이터에 있었어요. 그때 문제가 있었던 것 같아요. 16개월 때 탈장이 있어서 몇 번을 병원에 갔는데 결국 잘 안 됐어요. 전신마취를 하고 수술을 했는데 아들의 눈동자에 초점이 없더라구요. 그때 알게 됐어요.

(오윤아, KBS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민이가 감정을 조절하지 못하다 보니 나를 꼬집을 때가 있어요. 그러고 나면 민이가 미안해해요. 지금은 많이 좋아졌어요.
...
내 메뉴가 출시가 된다면 장애 아동을 위해 그 비용을 사용하고 싶어요.

(오윤아,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격한 예스

2
김태원

출처뉴스에이드 DB

김태원은 지난 2011년 방송에서 둘째 아들 김우현 군이 자폐증이 있다는 사실을 처음으로 고백했다. 


당시 그는 아들이 태어나고 8개월 뒤쯤 아프단 사실을 알게 됐다며 


"내 아내의 소원은 아들보다 하루를 더 사는 것이다. 난 지금도 내 아이와 대화하는 꿈을 꾼다. 지금 아들이 11살이지만 나와 한번도 대화를 한 적이 없다. 그 날을 기다리고 있다"


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출처코엔스타즈 제공

이어 "아들을 바라보는 사람들의 시선 때문에 아내가 너무 큰 상처를 받고 있다"며, "이것이 아내와 아이들이 외국에 살고 있는 이유다"고 덧붙였다.


이후 김태원은 방송에서 종종 아들과의 정다운 일상을 공개했다. 

자폐는 낫는 게 아니고 죽을 때까지 느리게 자라는 것입니다. 지금 정신연령이 2살이에요.
...
사실 우현이가 태어나고 5년 간은 우리 집안 자체, 전체가 지옥이었어요. 지옥의 상황은 정확히 아이 엄마와 내가 우리 쪽으로 끌어들이려고 해서 그런 거예요.

(김태원, tvN '택시'에서)

그 이후에는 우현이가 생각하는 대로 우리가 따라가야 한다는 것을 깨우쳤어요. 지금은 자라나는 모습 자체가 너무 예뻐요. 몸이 큰데 (정신 연령은) 2살인 것이 예뻐요. 아름답게 바라보게 됐어요.

(김태원, '택시'에서)
사랑뿜뿜

3
이정재

출처뉴스에이드 DB

이정재도 과거 방송에서 자신의 가족사를 고백한 바 있다. 


이정재는 "형이 아프다. 부모님이 그런 형 때문에 고생이 많았다"며, 


"형은 자폐증을 안고 태어났다. 변변치 않은 집에서 부모님이 생활하기 힘들었고 나 역시 맞벌이하는 부모님 때문에 형을 항상 돌봐야 하는 책임이 있었다"


고 설명했다.

출처SBS 제공
식사 때마다 같이 먹어야 하고 밖에 나가고 싶어도 없어진 형을 찾아 다녀야 했어요. 하지만 어렸을 때도 내 형이니까 짐이라고 생각하지 않았어요. 철이 일찍 들 수밖에 없었죠.

(이정재,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에서)

출처이정재 페이스북
내 손길이 필요했던 형을 대신해 장남 역할을 해야 했고, 집안 살림을 거드는 딸 역할도 했어요. 이게 내 생활이고 우리 가족의 모습이구나 하는 걸 어릴 때부터 잘 받아들인 것 같아요.

(이정재,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에서)
기대봐

4
조성모

출처뉴스에이드 DB

조성모는 과거 방송에서 친형을 잃은 안타까운 사연을 털어놨다. 


그가 지난 1998년 ‘투헤븐(To Heaven)’ 활동으로 일약 스타덤에 올랐을 때, 노래를 부를 때마다 눈물 짓는 모습이 자주 포착됐던 이유이기도 하다. 

출처KBS 제공
제가 고3때 집에서 음악하는걸 반대해서 가출을 했었고, IMF 시절이라 집이 빚더미에 올라서 집이 없어졌어요. 그런데 그때 자폐증을 앓고 있는 큰 형이 실종됐어요.

(조성모, KBS 'TV는 사랑을 싣고'에서)
조성모가 가수의 꿈을 이룬 1998년, 행방불명됐던 큰형이 뺑소니 사고로 세상을 떠난 것.



출처조성모 인스타그램

당시 큰형의 죽음으로 마음 고생이 심했던 때, 조성모는 천국으로 보내는 편지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슬픈 가사의 '투헤븐'을 부르며 눈물을 참을 수 없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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