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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스타 싸이 절친에서 헤이터 된 사연

By. 뉴스에이드 박현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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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가 데뷔곡 '새'로

엽기적인 춤사위를 선보인 후,

'싸이의 친구'로 TV에 등장한 이가 있다.


바로 '청담동 호루라기', 줄여서 '청·호'라 불리는 이진성이다.

출처이진성 인스타그램

싸이의 초중고 1년 선배인 청담동 호루라기는 지난 2000년 KBS '야! 한밤에'의 코너 '보고싶다 친구야'에 싸이의 친구로 첫 등장해 이후 여러 방송을 통해 노출되며 대중의 관심을 받은 바 있다.

TV시청
(호루라기 춤 신기하구만)

이후 2002년 MBC '천생연분'에 싸이와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춰 화제가 됐고, 본격적으로 방송에 진출했던 터.


그런 그가 싸이를 대놓고 욕(!)하고 다닌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20일 방송된 MBN '드루와'를 통해서.

출처MBN 예능 '드루와' 방송화면 캡처

외톨이
(니가 너무 잘나가)

지나치게 잘 된 싸이에 대한 자격지심이 있었다는 것.

출처뉴스에이드 DB

싸이가 우리만 아는 가수에서,

전 세계가 아는 국제가수로 발돋움했던 것이 원인(?)을 제공했다.

사실 '강남스타일'의 글로벌 대히트는 한국 음악계를 통틀어도 역사적인 사건이었다.

싸이의 절친이었더라도, 그 변화에서 자격지심, 서운함 같은 감정이 충분히 생길 수 있던 상황이었다는 소리.

하트브레이커

선후배 동료 가수들의 질투는 물론,

싸이 스스로도 이같은 어마무시한 글로벌 성공에 무서웠을 정도라고 했으니깐 말이다.


결국 청담동 호루라기 이진성도 이같은 일이 자신의 자격지심으로 벌어진 일임을 인지하고, 연락해 화해를 했다는 해피엔딩.
감동의 포옹
(내가 잘못했어)

이날 이진성은 싸이의 '챔피언'을 열창하며 싸이를 응원했다.

출처이진성 인스타그램

앞서 청담동 호루라기 이진성이 오픈한 한 곱창집에도 싸이가 공연 뒷풀이로 찾아오고, 이를 이진성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증하는 등 두 사람의 관계는 이미 예전처럼 회복된 상태.

하이파이브!

데뷔 이전부터 절친했던 두 사람이,

20년이 흐른 지금도 서로를 응원한다는 것은 분명 쉽지 않은 일이다. 관계의 고비가 있었지만 잘 넘은 것처럼,

술한잔해요
앞으로도 쭉 좋은 관계를 유지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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