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 비주얼 자랑하는 웬디의 귀요미 과거
올해 초에는 긴 머리카락을 자르고 단발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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갸름한 턱선이 이목구비를 강조해주면서 웬디의 예쁨이 더욱더욱더욱 잘 나타나고 있다.
귀여웠던 과거 모습과는 달리 이제는 언니미 팍팍 풍겨주면서 분위기 여신으로도 매력을 발산하는 중이다.
웬디의 현재 모습은 꾸준히 다이어트를 해 온 노력의 산물이라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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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보면 연습생 시절부터 다양한 다이어트를 거친 다이어트 전문가다.
JTBC: 웬디의 인생에서 심했던 다이어트 → 건더기 없이 국물만..!
과거 JTBC '한끼줍쇼'에서 출연해서는 "연습생 때 아침에 일어나서 검은콩+ 무지방우유+ 양배추+ 사과 갈아서 먹고, 그거 소화시킨다고 줄넘기 1만 번을 했다. 점심 겸 저녁으로는 호박즙 1포를 먹었는데 데뷔하고 나서는 못 하겠더라"고 말한 적 있다.
JTBC: 안 해본 다이어트가 없다는 웬디, 원푸드 다이어트는 다 해봤다!
또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원푸드 다이어트는 다 해본 것 같다. 레몬디톡스, 마녀수프, 물, 양배추 다이어트, (휘성이 했다는) 죽음의 13일 다이어트도 해봤다"고 경험담을 공개한 바 있다.
이렇게 꾸준히 다이어트의 길을 걸어온 웬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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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5년 전 모습을 어땠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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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때도 피부는 참 하얗고 고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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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요미에서 성숙한 느낌으로 분위기가 달라졌을 뿐.
그렇게 활동 중에도 꾸준히 다이어트를 한 웬디는
어떤 각도에서도 굴욕0을 자랑하는 현재의 미모를 갖게 됐다.
신기하게도 복근과 갈비뼈가 공존하는 비현실적인 몸매를 보여준 적이 있다.
현재 웬디는 꾸준히 몸매 유지를 하며 성공적인 '유지어터'의 삶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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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발로 미모 갱신까지 한 최근 사진들을 보자면
JTBC: (엄마야..!) '차은우 vs 웬디' 눈싸움에 현실 리액션
외모는 빈틈 없는데 예능에서는 순수하고 흥도 많고 힘도 넘치고 에너지도 넘치는 반전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웬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