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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야만 했을까? 황당하게 끝낸 드라마들

By. 뉴스에이드 석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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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부터 연이은 화제로 시청자를 사로잡은 만큼, 드라마 엔딩을 어떻게 마무리할까 신경 쓰이기 마련.


그래서 강렬한 인상을 주고자 주인공의 죽음 등으로 새드엔딩으로 장식하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너무 황당한 죽음이어서 논란이 된 드라마들을 모아봤다.

출처SBS 제공

# 황후의 품격


김순옥 작가와 '리턴' 연출을 맡았던 주동민 PD의 만남으로 방영 전부터 화제가 된 '황후의 품격'. 자극적인 내용과 휘몰아치는 전개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하지만 무리하게 4회 연장 방영하면서 주인공인 최진혁이 스케줄상 문제로 하차했고, 교통사고로 인한 사망으로 퇴장 처리해 논란이 됐다.


이어 이야기의 중심축을 담당했던 신성록까지 죽음으로 마무리해 '최악의 결말'이라는 평가를 들었다.


출처tvN 제공

#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증강현실 게임을 소재 삼아 젊은 연령층에게 사랑받았던 드라마다.


마지막 회에서 주인공 유진우(현빈)가 게임 도중 사망해 버그가 된 인물들을 직접 삭제한 뒤, 죽음을 암시하는 모래를 남기고 사라져 놀라움을 안겨줬다.


마지막 장면에서 유진우로 추정되는 실루엣을 공개해 어딘가 살아 있을 수도 있다는 여지를 남겼으나, 시청자들의 비난이 가라앉지 않았다.


출처MBC 제공

# 지붕 뚫고 하이킥


김병욱 PD의 '하이킥' 시리즈 두 번째 편으로, 서울로 상경한 두 자매가 부잣집 식모로 입주하면서 벌어지는 내용이다.


마지막 장면에서 신세경(신세경)과 이지훈(최다니엘)이 차 안에서 대화를 나누다 화면이 흑백 처리됐다.


이어 교통사고로 죽었다는 암시가 나오면서 시청자들에게 충격과 공포를 안겨줬다. 종방 이후 김 PD는 "언젠가 한 번쯤 이런 결말을 해보고 싶었다"고 말했다.


출처SBS 제공

# 천국의 계단


권상우, 최지우 주연의 드라마로 평균 시청률 40%대를 유지하며 방영 당시 엄청난 인기를 끌었던 '천국의 계단'.


극 중 안암에 걸려 죽음을 코앞에 둔 주인공 한정서(최지우)에게 안구 기증하기 위해, 오빠 한태화(신현준)가 자살하면서 충격을 안겨줬다.


안구 기증을 받았으나 한정서 또한 죽음을 맞이해 허무하다는 반응이 많았다.


'천국의 계단' 제작진 측은 "처음부터 정한 결말이었다. 중간에 해피엔딩으로 바꿀까도 생각했지만, 최초 설정을 유지하기로 결정했다"고 해명했다.


출처SBS 제공

# 발리에서 생긴 일


하지원, 소지섭, 조인성 등 당대 청춘스타들을 주연으로 내세웠던 '발리에서 생긴 일'.


독특한 연출과 스토리 전개, 복잡한 사각관계를 그려내 인기를 끌었으나, 황당한 엔딩으로 마무리해 아쉬움을 남겼다. 


최종회에서 세 주인공 모두 권총에 맞아 숨을 거둔 채 끝났고, 예상치 못한 전개에 시청자들이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출처SBS 제공

# 패션왕


유아인, 신세경 주연의 '패션왕'도 '발리에서 생긴 일' 못지않은 황당한 죽음으로 논란을 만든 드라마다.


주인공 영걸(유아인)이 괴한에 총을 맞아 숨지는 장면을 끝으로 드라마가 막을 내렸기 때문.


마지막 회를 지켜본 시청자들이 프로그램 게시판에 분노의 후기를 남기는 등 집단 항의하는 사태까지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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