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 대표 웜톤 연예인 5

조회수 2018. 9. 9. 10: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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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뉴스에이드 최지연
역대급 폭염 날씨가 지나가고
조금씩 선선해지는 날씨에 웜톤에 대한 관심 또한 커지고 있는데
그래서 준비했다.
연예계 대표 웜톤. 한 눈에 살펴보자.
출처: 뉴스에이드 DB
▷ 송혜교

피부가 하얗기 때문에 웜톤 컬러가 잘 어울리는 편이다.
특히 핑크가 잘 어울리는데
연한 핑크립은 원래도 하얀 피부가 더욱 하얘보이는 효과까지 있다.
출처: 뉴스에이드 DB
그리고 누드톤의 핑크립은 차분해지는 효과가 있다.
조금 더 매혹적인 매력이 업그레이드 되는 편!
출처: 뉴스에이드 DB
▷ 유진

유진 역시 하얀 피부 때문에 연예계 대표 웜톤 연예인 중 한 명이다.

핑크 재킷에 핑크립이 찰떡같이 잘 어울리는 편!
출처: 뉴스에이드 DB
▷ 박보영

자그마한 키와 동글동글한 동안 외모 때문에 귀엽다는 이미지가 강한 박보영.

역시 웜톤 연예인이다.
출처: 뉴스에이드 DB
웜톤의 정석이기도 해서 헤어 컬러도 블랙 보다는 브라운 계열의 밝은 컬러가 잘 어울리는 편이다.

원래도 러블리한 박보영에 핑크컬러까지 잘 어울리니 사랑스러움이 두배다.
출처: 뉴스에이드 DB
▷ 아이유

아이유 역시 웜톤 연예인 중 한 명인데
투명하다고 할 수 있을 정도로 하얀 피부의 소유자 이기 때문에 핑크나 레드 컬러가 상당히 잘 어울리는 편이다.
출처: 뉴스에이드 DB
립 컬러는 물론 볼터치까지 핑크로 한 메이크업은 피부톤까지 한층 더 밝게 업그레이드 시켜주는 효과가 있다.
출처: 뉴스에이드 DB
▷ 손예진

웜톤이지만 하얀 편이 아니기 때문에 쿨톤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붉은기가 있는 피부톤은 웜톤이 더 잘 어울리는 손예진.

화이트 상의와 핑크립이 찰떡궁합을 이룬다.
출처: 뉴스에이드 DB
레드빛이 도는 핑크립은 물론 조금 더 투명한 핑크립까지 완벽하게 소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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