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위 물리치는 휴양지 인증샷

조회수 2018. 12. 21. 11: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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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뉴스에이드 최지연
두꺼운 외투 없이는 밖에 한 발자국도 나갈 수 없는 요즘.
영하의 날씨 때문에 여름이 그리워지기까지 하는데
그래서 준비해봤다.
잠깐이나마 추위를 벗어나기 위한 따뜻한 나라 인증샷!
별들의 여행 인증샷은 어떤지
한 눈에 살펴보자.
출처: 송혜교 인스타그램
▷ 송혜교

배경 자체가 하나의 화보가 따로 없는 여행 인증샷을 올린 송혜교.

벤치에 기대어 앉아있는 모습에서 여유로움이 느껴진다.
출처: 박지윤 인스타그램
▷ 박지윤

딸과 함께 손을 잡고 여행 인증샷을 찍은 박지윤.

더위를 피하기 위해 창이 큰 모자를 쓰고 화려한 플라워 패턴이 더해진 원피스를 입은 것이 보기만 해도 시원해 보인다.
출처: 박지윤 인스타그램
또한 수영장 옆에서 등을 드러내고 찍은 인증샷을 올리기도 했는데

바닥이 보일 정도로 맑은 물과 크게 자리잡은 야자수가 눈에 띈다.
출처: 소유 인스타그램
▷ 소유

겨울 날씨에는 절대 상상할 수 없는 미니 원피스와 샌들이 눈에 띄는 소유의 사진이다.

핸드폰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지만 소유의 뒤로 보이는 물과 큰 나무가 보기만 해도 따뜻함이 느껴진다.
출처: 한지혜 인스타그램
▷ 한지혜

여유로운 오버핏 원피스와 페도라를 쓰고 강을 바라보고 있는 한지혜.

두꺼운 외투 없이 원피스 하나로만 스타일을 완성해 자연스러우면서도 여유로움이 느껴진다.
출처: 한지혜 인스타그램
그리고 다른 날의 여행 인증샷은 민소매 원피스로 스타일을 완성했는데

역광이라 얼굴이 잘 보이지는 않지만 얼굴 만큼이나 큰 꽃의 향기를 맡는 모습에서 여행을 마음껏 즐기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출처: 전혜빈 인스타그램
▷ 전혜빈

짧은 핫팬츠와 민소매에 얇은 가디건을 걸쳐 따뜻한 휴양지 인증샷을 남긴 전혜빈.

난간에 따라 생기는 그림자 때문에 사진만 봐도 강한 햇빛이 느껴지는 정도!
출처: 수영 인스타그램
▷ 수영

민소매 롱 원피스를 입고 머리에 꽃을 꽂고 있는 수영.

수영의 뒤로 펼쳐진 큰 나무들 때문에 휴양지 느낌이 물씬 풍긴다.
출처: 수영 인스타그램
해먹 위에서 찍은 사진 또한 보기만 해도 휴양지에 함께 있는 듯 행복함이 가득 느껴지는데

복근을 살짝 드러내는 래쉬가드 스타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출처: 설리 인스타그램
▷ 설리

초록색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초밀착 셀카를 찍은 설리!
윙크에 브이까지 더해져 그 자체로 비타민 같은 사진을 완성했는데
출처: 설리 인스타그램
물가에 서서 나뭇잎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은 광고의 한 장면 같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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