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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 끝나면 입기 좋을 코트룩 7

조회수 2018. 1. 28. 10:47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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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뉴스에이드 이소희
출처: 그래픽=계우주 기자


두터운 롱 패딩점퍼도 슬슬 지겨워지려는데 

언제쯤 겨울 한파가 끝이 나려나..


한파가 끝나면 뭘 입는 게 좋을까??

이번 한파가 끝나면 다시금 ‘코트’에 주목해보자.


부해 보이지 않으면서 

스타일리시하게 입을 수 있는

스타들의 코트룩들을 모아봤다.


출처: 뉴스에이드 DB
1. 세련된 네이비
#선미 #한예슬

'네이비'야말로 시즌리스 컬러가 아닐 수 없다.  


실키한 원피스에 입으면 선미처럼 

드레시한 룩을 연출할 수 있고,

한예슬처럼 데님에 연출하면

캐주얼한 느낌을 낼 수도 있다.


네이비 코트야말로 만능!


출처: 뉴스에이드 DB, 씨(Si) 제공
2. 러블리 핑크
#헤이즈 #트와이스 미나 #나나

봄을 부르는 컬러 '핑크'도 활용해보자.

헤이즈는 짧은 코트를 원피스처럼 입고

부츠를 매치했다. 스타일과 보온성을 동시에!


미나처럼 복고풍의 노 칼라 코트도 멋스럽다.  

터틀넥과 입어도 부담 없다.

나나처럼 부츠컷 모직 팬츠와 연출하면

부드러운 여성미를 어필할 수 있을 것!


출처: 뉴스에이드 DB
3. 시크 블랙
#엔플라인 유회승 #구구단 세정 #뉴이스트W 렌

남녀노소 사랑받는 컬러 ‘블랙’

댄디한 남친룩 연출할 때도 그만이다. 


체크 슬랙스나 스트라이프, 심플한 그래픽 티셔츠 등  

이너를 가리지 않는 게 블랙 코트의 매력!


출처: 웨딩 21, 크리스크리스티, 엘르 제공
4. 섹시 레드
#홍수아 #양세종 #전도연


강렬한 컬러감의 코트가 지난해부터 인기다. 

소재도, 패턴도 한층 다채로워졌다.


레인코트를 연상케 하는 전도연의 코트는 

패피의 취향을 저격하고도 남는다.

레드가 부담스러울 땐 양세종처럼

톤 다운된 버건디로 활용해보길.


출처: 뉴스에이드 DB
5. 아직 트렌드는 복고다! 떡볶이 코트
#러블리즈 유지애 #워너원 강다니엘 #트와이스 다현

떡볶이 코트(더플코트)는 더블 브레스티드나 

싱글 버튼보다 훨씬 어려 보이는 느낌을 준다. 


자칫 스쿨룩으로 비칠까 걱정이라면 

컬러 블록이나 퍼가 포인트 된 디자인을 활용해보자.


출처: 뉴스에이드 DB, 하퍼스바자코리아 제공
6. 클래식 브라운
#윤아 #신민아 #송혜교

'브라운' 아우터는 성숙한 분위기를 내뿜는다.

이번 시즌엔 코트를 자연스럽게 여미고

허리선을 강조하는 랩코트와

넓은 칼라, 더블 브레스티드, 어깨 각이 강조된

클래식한 A라인 코트가 인기를 얻고 있다.


봄바람이 살랑일 땐 브라운 계 대표 아우터 

트렌치코트가 기다리고 있다!!


출처: 뉴스에이드 DB
7. 감성 체크
#이선빈 #혜리 #오마이걸 유아

데일리룩 코디가 어려운 이들에겐

'체크 코트'가 제격이다.


베이직한 이너에 걸쳐주기만 해도
 스타일이 살아난다.  

경쾌한 슬랙스나 앵클부츠와 매치해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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