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좋은 연예인들이 겨울에 절대 하지 않는 것

조회수 2020. 11. 22. 11:30 수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다양한 분야의 재밌고 유익한 콘텐츠를 카카오 플랫폼 곳곳에서 발견하고, 공감하고, 공유해보세요.

피부 위해 겨울에 절대 해선 안 될 습관
매서운 찬바람과 건조한 기후로 겨울철엔 그 어느 때보다도 피부가 푸석푸석해지고 늙기 쉽다.

그럼에도 탱탱하고 촉촉한 피부를 자랑하는 연예인들! 과연 그 비결은 무엇일까!?
겨울철엔 절대 하지 않는다는
피부 미인들의
'이
습관'
을 한번 배워보자!

#전혜빈

전혜빈은 건조한 가을, 겨울에는 절대 '폼클렌징'을 사용하지 않는다고 한다.


폼클렌징 대신 수분크림으로 1차 클렌징을 한 뒤, 에센스를 묻힌 화장솜으로 잔여물을 닦아내는 방법으로 촉촉하게 세안한다고!

#하니

하니는 겨울에 절대 히터를 틀지 않는다. 피부를 위해 추위를 기꺼이 견디는 것.

너무 건조해서 차에서도 히터를 안 틀어요. '엉따'를 주로 이용하는데, 엉따는 열선을 이용해서 엉덩이만 따뜻하게 하는 거예요.

(하니, KBS '비타민'에서)

#옥주현

출처: 뉴스에이드 DB

옥주현의 동안 미모는 관리의 여왕 '어머니'로부터 물려받은 '이 습관' 덕분이라고 한다. 


옥주현은 과거 방송에서 "저는 호흡기가 좋지 않아서 건조하면 안 된다. 그래서 저는 얼어 죽는 한이 있어도 겨울에 집에서 난방을 켜지 않는다"며 "친구들이 집에 오면 '여기 냉동실이야?'라고 묻는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출처: 옥주현 인스타그램

이어 "어머니가 관리의 여왕이시다. 어머니께서는 항상 제게 '차갑게 해놓고 옷을 하나 더 입어라. 그게 피부에 좋다'고 말씀하셨다"고 말했다. 


또한 옥주현은 "피부 관리 비법 중 다른 하나는 마지막에 꼭 찬 물로 씻는다. 잠이 확 깰 정도로 차가운 물로 세수를 한다"고 덧붙였다.


#고현정

출처: 뉴스에이드 DB

고현정도 방송에서 '피부의 적은 자동차 히터'라고 여러 번 강조해왔다. 


추운 겨울에도 히터를 통해 난방을 하지 않는다고!


#김사랑

김사랑은 과거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피부 관리를 위해 "몸에 나쁜 걸 전혀 안 한다"라고 말한 바 있다. 


이어 "술도 안 마신다"며 "건조한 피부라 미스트를 항상 챙기고 겨울에는 가습기를 꼭 틀어 놓고 잔다"라고 피부 관리 비결을 밝혔다.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타임톡beta

해당 콘텐츠의 타임톡 서비스는
제공사 정책에 따라 제공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