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마다 찾아온다는 잇템
조회수 2018. 8. 19. 08:20 수정
By. 뉴스에이드 최지연
바캉스 모자 패션을 모아봤다.
바캉스룩에 절대 빠질 수 없는 밀짚모자!
다른 옷은 일상생활과 비슷하게 입어도
이 모자만 쓰면 바캉스 느낌이 물씬 풍기는데
이제 거의 끝나가는 여름 휴가의 여운을
조금이라도 더 느끼기 위해
▷ 홍진영
바캉스룩의 정석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패션을 선보였다.
뜨거운 햇볕을 단번에 가려줄 수 있는 모자에 꽃을 꼽아 바캉스 느낌을 한층 더 살렸다.
바캉스룩의 정석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패션을 선보였다.
뜨거운 햇볕을 단번에 가려줄 수 있는 모자에 꽃을 꼽아 바캉스 느낌을 한층 더 살렸다.
다른 날의 바캉스룩은 이전 사진과 다르게 화이트 컬러의 모자를 선택!
민소매 컬러와 같은 것을 선택해서 센스있는 바캉스룩을 완성했다.
민소매 컬러와 같은 것을 선택해서 센스있는 바캉스룩을 완성했다.
▷ 임현주
밀짚모자를 바캉스룩이 아닌 꽃놀이에 활용한 케이스다.
모자에 리본까지 묶어 알차게 사랑스러운 느낌을 가득 살린 것이 포인트다.
밀짚모자를 바캉스룩이 아닌 꽃놀이에 활용한 케이스다.
모자에 리본까지 묶어 알차게 사랑스러운 느낌을 가득 살린 것이 포인트다.
다른 날은 모자 위에 포인트 리본이 있는 밀짚모자로 바캉스 느낌의 패션을 완성했다.
살짝 뒤를 돌아보며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인생샷을 남기기 위해 한 번쯤은 따라해보고 싶을 정도로 자연스럽다.
살짝 뒤를 돌아보며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인생샷을 남기기 위해 한 번쯤은 따라해보고 싶을 정도로 자연스럽다.
▷ 홍수아
수영복에 밀짚모자를 더해 바캉스 패션을 완성했다.
민소매로 되어있는 플라워 패턴 수영복에 루즈한 밀짚모자를 더해 자연스러운 스타일을 완성한 것이 포인트다.
수영복에 밀짚모자를 더해 바캉스 패션을 완성했다.
민소매로 되어있는 플라워 패턴 수영복에 루즈한 밀짚모자를 더해 자연스러운 스타일을 완성한 것이 포인트다.
▷ 차정원
아이비의 SNS에 올라온 사진이다.
둘이 함께 휴가를 즐기고 있는 모습인데, 캡모자와 선글라스로 멋을 낸 아이비와 달리 차정원은 창이 넓은 밀짚모자로 햇볕을 가렸다.
그린 컬러의 수영복과도 잘 어울린다.
아이비의 SNS에 올라온 사진이다.
둘이 함께 휴가를 즐기고 있는 모습인데, 캡모자와 선글라스로 멋을 낸 아이비와 달리 차정원은 창이 넓은 밀짚모자로 햇볕을 가렸다.
그린 컬러의 수영복과도 잘 어울린다.
▷ 김나영
아들 신우와 함께 물 놀이 하는 사진을 SNS에 올린 김나영.
화장기 없는 얼굴에 더한 밀짚모자가 자연스러움을 업그레이드 시켰다.
아들 신우와 함께 물 놀이 하는 사진을 SNS에 올린 김나영.
화장기 없는 얼굴에 더한 밀짚모자가 자연스러움을 업그레이드 시켰다.
다른 날의 물놀이 사진도 마찬가지.
모자 끝이 자연스럽게 무늬가 있어 포인트가 되었다.
모자 끝이 자연스럽게 무늬가 있어 포인트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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