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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라고 불러도 될까요

조회수 2019. 4. 23. 17:5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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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뉴스에이드 최지연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걸크러시 뿜뿜하는 연예인들.
왠지 모를 카리스마에 앞에 있으면 주눅이 들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데
사실 알고보면 다정다감,
언니 삼고 싶은 모습들도 가진 반전매력자들이기도 하다.
그래서 모아봤다.
언니라고 부르고 싶은 연예인들.
출처: 제시 인스타그램
▷ 제시

평소 자기주장 강하기로 유명한 제시.

본인이 하고 싶은 말을 속시원하고 확실하게 하는 편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하지만 실생활에서는 잡채를 많이 좋아하는 친근한 모습으로
출처: 치타 인스타그램
▷ 치타

카리스마 넘치는 래퍼인 치타.

평소 진한 스모키 메이크업과 강렬한 표정으로 걸그러시 뿜뿜하지만
'프로듀스 101'과 '프로듀스 48'에 출연해 연습생들을 가르치면서 자상한 모습들을 많이 보여줘 반전 매력을 보여주기도 했다.
출처: 씨엘 인스타그램
▷ CL

CL 역시 치타와 마찬가지로 진한 아이라인의 스모크 메이크업을 주로 선보이기 때문에 센 언니의 표본으로 꼽히기도 하는데

한 리얼리티 프로그램에 출연해 예상외의 허당미를 보여주며 친근한 매력을 뽐내기도 했다.
출처: 서인영 인스타그램
▷ 서인영

원조 걸크러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데뷔 때부터 카리스마 넘쳤던 서인영.

해야 할 말은 참지 않고 시원하게 하는 것이 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속 시원한 느낌을 많이 느끼게 해주는데

그런 카리스마 속에서도 주변 사람들은 잘 챙기는 편이라 저절로 언니라고 부르고 싶어진다.
출처: 마마무 공식 인스타그램
▷ 화사

내숭없는 먹방으로 많은 화제가 되기도 했던 화사.

평소에는 털털한 사람 같지만 무대 위에만 올라가면 180도 변신.
걸크러시 가득한 모습으로 넘치는 카리스마를 보여주기도 한다.
출처: 김서형 인스타그램
▷ 김서형

JTBC 'SKY캐슬'에 출연해 카리스마 있는 모습이 많은 사랑을 받아 수많은 패러디와 유행어를 만들었던 김서형.

극중에서는 완전히 냉정한 모습으로 카리스마를 보여줬지만 실제로는 친근함 가득한 옆집 언니같은 모습으로 반전매력의 소유자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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