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 소환하는 비대칭컷 모음
조회수 2018. 1. 14. 11:40 수정
By. 뉴스에이드 최지연
한 번에 모아 살펴보자.
누구나 과거는 있는 법.
과거의 사진을 보면
지금과는 다른 스타일에 저절로 웃음이 나기도 하는데
연예인들도 마찬가지.
그 당시에 유행하는 스타일을 빠르게 접하기 때문에
더욱 요즘과는 다르다.
그래서 모아봤다.
한 때 폭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비대칭컷!
▷ 현빈
댄디한 스타일의 언발란스 스타일을 선보였다.
댄디한 스타일의 언발란스 스타일을 선보였다.
머리카락의 대부분을 왼쪽으로 넘겨 정돈한 모습이 깔끔함을 업그레이드 시켜준다.
▷ 장근석
요즘 유행하는 투블럭커트의 기본이 되는 스타일의 언발란스 스타일이다.
요즘 유행하는 투블럭커트의 기본이 되는 스타일의 언발란스 스타일이다.
전체적으로 길지 않은 기장의 헤어스타일이지만 앞머리를 길게두어 차분한 언발란스 스타일을 완성했다.
▷ 이종석
긴 앞머리가 광대쯤까지 내려와 있지만 뒤쪽이나 반대쪽은 짧은 길이의 언발란스 스타일을 선보였다.
긴 앞머리가 광대쯤까지 내려와 있지만 뒤쪽이나 반대쪽은 짧은 길이의 언발란스 스타일을 선보였다.
꽃을 들고 있는 모습이 귀공자가 따로 없다.
▷ 원빈
편하게 한쪽 머리만 길게 내린 언발란스 스타일을 선보였다.
편하게 한쪽 머리만 길게 내린 언발란스 스타일을 선보였다.
길게 내려온 머리가 눈 한쪽을 살짝 가려도 멋짐은 여전하다.
▷ 써니
짧은 쇼커트를 언발란스 스타일로 연출했다.
밝은 컬러가 더해지니 상큼한 느낌이 더해졌다.
짧은 쇼커트를 언발란스 스타일로 연출했다.
밝은 컬러가 더해지니 상큼한 느낌이 더해졌다.
오프숄더 드레스와도 잘 어울린다.
▷ 김혜수
쇼커트라기엔 살짝 긴 헤어스타일에 언발란스 스타일을 더했다.
쇼커트라기엔 살짝 긴 헤어스타일에 언발란스 스타일을 더했다.
앞머리가 길게 내려온 쪽은 볼륨을 넣어 풍성하게 하고 그 반대쪽은 차분하게 귀 뒤로 넘긴 것이 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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