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추는 영상 올렸다 뜻밖의 복근으로 난리난 연예인
조회수 2019. 5. 23. 06:10 수정
By. 뉴스에이드 최지연
그래서 모아봤다.
SNS에 올라온 태연의 복근들. 한 눈에 살펴보자.
오랜 시간 철저한 식이요법과 운동을 병행해야 생기는 복근.
하지만 이 어려운 복근 만들기를 꾸준한 노력으로 끝내 성공한 이가 있다.
한 눈에 봐도 11자 복근이 선명한
태연이다.
작은 체구에 깜찍한 외모로
데뷔 때부터 팬들에게 꼬꼬마리더 라고 불렸는데
최근 SNS에 올린 모습들에서 선명한 11자 복근에 군살없는 허리라인이 돋보일 정도로
빈틈없는 복근의 소유자가 됐다.
핸드폰으로 거울셀카를 찍은 모습이다.
민소매 크롭톱 때문에 복근이 살짝 드러났는데
군살은 전혀 찾아볼 수 없는 모습이지만 복근이 선명하게 보이는 정도는 아니다.
민소매 크롭톱 때문에 복근이 살짝 드러났는데
군살은 전혀 찾아볼 수 없는 모습이지만 복근이 선명하게 보이는 정도는 아니다.
하지만 무대위에서 보디라인에 딱 붙는 크롭톱을 입어도 굴욕은 전혀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슬림한 보디라인이 돋보인다.
허리가 워낙 가늘어 크롭톱 하단이 여유 있는 정도다.
허리가 워낙 가늘어 크롭톱 하단이 여유 있는 정도다.
하지만 어느 순간 선명하게 11자 복근이 두드러지기 시작하더니
누워 있어도 아래로 처지는 군살 하나없이 슬림하고 선명한 복근 라인을 완성했다.
허리라인이 완전히 드러나는 옷을 입고 있어도 오히려 진한 복근이 눈에 띄는 정도다.
허리라인이 완전히 드러나는 옷을 입고 있어도 오히려 진한 복근이 눈에 띄는 정도다.
그래서 이 복근은 영상에서도 한 번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팔을 위 아래로 움직이는 영상에서도 허리라인은 슬림하다.
팔을 위 아래로 움직이는 영상에서도 허리라인은 슬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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