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찍해서 더 귀여운 세모입 아이돌
조회수 2019. 9. 27. 09:50 수정
By. 뉴스에이드 최지연
어떤 이들이 이 세모입을 갖고 있는지 모아봤다.
한 눈에 살펴보자.
매력 포인트가 되기도 하는 입.
가장 기본적인 동그라미부터 하트, 네모 등 생김새에 따라 이름이 붙기도 하는데
요즘 여러 아이돌에게서 찾을 수 있는 세모입.
입꼬리가 호선을 그리지는 않지만 살짝 내려가 크지 않은 것이 깜찍함 그 자체인데
▷ 장원영
아이즈원의 센터인 장원영. 자기주장 강한 이목구비 중에서도 입꼬리만 살짝 올라간 입이 깜찍하다.
아이즈원의 센터인 장원영. 자기주장 강한 이목구비 중에서도 입꼬리만 살짝 올라간 입이 깜찍하다.
특히 입을 살짝 벌리고 있으면 흔히 토끼이빨이라고 부르는 앞니 두개가 살짝 보여 깜찍함이 한층 더해진다.
JTBC: ♥美친 미모♥ 장원영 = 고현정+김희선+전지현 총집합
▷ 제니
떠오르는 매력부자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제니. 입을 살짝만 벌려도 세모가 되는데
떠오르는 매력부자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제니. 입을 살짝만 벌려도 세모가 되는데
힘을 주지 않고 살짝 벌리고 있을 때 특히 세모가 된다.
사진의 각도를 위에서 올려 찍으면 그 세모가 더욱 또렷해진다. 이 사진처럼 유니크한 메이크업을 하고 있어도 잘 어울린다.
MBC: 제니 - SOLO(JENNIE - SOLO)
▷ 문별
마마무의 카리스마 래퍼인 문별. 눈에 잘 띄는 토끼이 때문에 입모양도 세모가 되는 것이 특징이다.
마마무의 카리스마 래퍼인 문별. 눈에 잘 띄는 토끼이 때문에 입모양도 세모가 되는 것이 특징이다.
그래서 진한 레드립이 잘 어울리는 편이다.
흰 피부, 토끼이와 대조되는 강한 풀립이 섹시한 매력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켰다.
흰 피부, 토끼이와 대조되는 강한 풀립이 섹시한 매력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켰다.
▷ 올리비아 혜
멤버가 12명인 이달의소녀에서 마지막 열 두 번째로 합류한 올리비아 혜.
멤버가 12명인 이달의소녀에서 마지막 열 두 번째로 합류한 올리비아 혜.
시크한 매력으로 많은 사람들을 사로잡고 있는데 이 시크한 느낌에 더해진 세모입으로 인해 묘한 매력이 한층 더해졌다.
연닷: [두근두근 실화냥] 솔직한 혜냥이는 사실 애교의 달인?! | 이달의소녀(LOONA) 올리비아 혜
▷ 남도현
16살의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무대 위에서 만큼은 카리스마 넘치는 래퍼로 국프의 사랑을 독차지한 남도현.
16살의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무대 위에서 만큼은 카리스마 넘치는 래퍼로 국프의 사랑을 독차지한 남도현.
세모 모양의 입으로 인해 귀여움이 한층 더해졌다.
이 사진에서도 알 수 있듯 멍 때리고 있을 뿐인데도 귀엽다는 말이 절로 나올 정도다.
이 사진에서도 알 수 있듯 멍 때리고 있을 뿐인데도 귀엽다는 말이 절로 나올 정도다.
▷ 김진우
위너에서 비주얼을 담당(?)하고 있는 김진우. 여백이라고는 전혀 찾아볼 수 없는 큰 이목구비가 눈에 띄는데
위너에서 비주얼을 담당(?)하고 있는 김진우. 여백이라고는 전혀 찾아볼 수 없는 큰 이목구비가 눈에 띄는데
자세히 보면 세모입의 소유자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자기주장 강한 이목구비와 어우러져 너무 작지도, 크지도 않은 세모의 형태다.
자기주장 강한 이목구비와 어우러져 너무 작지도, 크지도 않은 세모의 형태다.
▷ 백현
많은 사람들이 백현의 입모양은 네모라고 알고있지만 웃지 않을 때의 모양은 세모다.
많은 사람들이 백현의 입모양은 네모라고 알고있지만 웃지 않을 때의 모양은 세모다.
입을 살짝 벌리고 있을 때는 물론이고
많이 벌려도 네모보다는 세모에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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