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에이드

매번 새로운 모습으로 우리를 놀라게 하는 연예인들.

하지만 때로는 이런 새로운 모습들로 성형설에 휘말리기도 하는데

이런 성형설들에 대해 직접 나서서 해명을 하기도 한다.

성형설 일축한 연예인들.

▷ 지민

이전과는 다르게 여윈 모습 때문에 과한 다이어트를 한 것 아니냐는 이야기부터 성형설까지 휩싸인 지민.

하지만 사진의 각도 때문에 이전과 조금 달라보일 뿐 성형은 전혀 하지 않았다고 밝힌 바 있다. 다이어트도 건강하게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 서유리

오랜만에 SNS에 업로드 한 사진에서 이전과는 다른 눈매가 보인다는 의견으로 성형설에 휩싸인 서유리.

하지만 안병증 완치로 인해 눈매가 조금 달라진 것 뿐 성형은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 박정아

출산 후 근황을 SNS에 업로드 한 박정아 역시 전과는 다른 이목구비 때문에 성형설에 휩싸였는데

출산 후 붓기가 아직 채 빠지지 않아 사진이 다르게 나온 것 뿐이라며 오히려 출산으로 인해 시술한 것 같다고 SNS에 남기기도 했다.

▷ 진지희

어린 시절 '빵꾸똥꾸'를 외치던 모습은 온데간데 없고 어엿한 숙녀로 정변한 진지희.

쌍커풀 수술을 한 것 아니냐는 질문에 수술한 적 없다고 직접 답변을 하기도 했다.

▷ 한보름

비현실적인 미모로 성형설에 휩싸였던 한보름.

지금은 남아있지 않지만 SNS에 어린 시절의 사진을 올리며 성형설에 대해 해명한 바 있다.

▷ 구혜선

유튜버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구혜선 역시 이전과는 다른 모습으로 인해 성형설과 임신설에 휩싸인 바 있다.

하지만 밥을 많이 먹어 10kg가 찐 것 뿐이라며 부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