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닝복도 패션이다
조회수 2019. 8. 16. 07:00 수정
By. 뉴스에이드 김재창
주말 집 안에서 뒹굴뒹굴할 때, 혹은 편의점을 갈 때 편하게 입는 트레이닝복.
멋보다 편안함 때문에 입는 이 트레이닝복도 스타들이 입으면 패션이 된다.
후줄근함이라곤 1도 찾아볼 수 없는 스타들의 트레이닝 패션을 모아봤다.
레깅스 여신 손나은.
트레이닝복도 섹시하게 소화했다.
레드 컬러의 핏한 트레이닝에
화이트 힐과 블랙 백까지.
트레이닝복을 파티룩으로 완벽하게 재해석했다.
EXID의 하니는 스포티한 트레이닝 패션의 정석을 보여줬다.
보랏빛 조거 팬츠 위로 올려 신은 양말,
배꼽이 살짝 보이는 크롭탑 티셔츠로
하니 특유의 발랄한 이미지를 강조했다.
효린의 트레이닝 패션은 과감했다.
레오파드 무늬 팬츠에
블랙 컬러의 민소매를 매치해
효린만의 시크한 룩을 완성했다.
트와이스 다현은 트레이닝 패션도 귀여웠다.
악세서리 하나 없이, 살짝 걷어 올린 팬츠로
심플하면서도 귀여운 매력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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