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에이드

연예인들에게 뗄래야 뗄 수 없는 다이어트.

많은 사람들에게 더 예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꾸준하게 하는 것이라고는 하지만

때로는 과한 다이어트로 걱정을 사기도 한다.

앙상한 라인으로 걱정을 샀던 연예인들.

▷ 지민

못 알아볼 정도로 빠진 살 때문에 성형설까지 휩싸였던 지민.

전의 모습과는 다르게 볼살조차 전혀 없는 앙상한 라인 때문에 건강을 해칠 정도로 다이어트를 심하게 한 것이 아니냐는 많은 사람들의 걱정을 샀다.

하지만 살이 조금 많이 빠졌을 뿐 건강에는 전혀 이상이 없다고 밝힌 바 있다.

▷ 루나

철저한 식이요법과 운동을 통해 모태마름 라인을 완성한 루나.

과거 근육이 많은 건강한 체질로 악플에 시달렸던 바 있어 꾸준한 다이어트를 한 것인데

군살을 전혀 찾아볼 수 없는 보디라인으로 걱정을 사기도 했다.

▷ 웬디

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데뷔 전 최소한의 음식만 먹으며 다이어트를 했다는 웬디.

아침에 검은콩, 무지방 우유, 양배추, 사과를 갈아먹고 점심 겸 저녁으로 호박즙만을 먹었지만 그마저 소화시키기 위해 줄넘기를 만 번 하는 극단적인 다이어트를 했었다고 밝혔는데

데뷔 후에도 한 음악 프로그램에서 갈비뼈가 다 드러날 정도로 앙상한 라인을 보여 팬들의 걱정을 사기도 했다.

▷ 현아

현아는 SNS에 공개했던 몸무게 인증샷으로 걱정을 산 경우인데

프로필 상의 키가 164cm인 현아의 몸무게는 43.1kg으로 키에 비해 너무 마른 것이 아니냐는 걱정을 사기도 했다.

실제로 현아의 SNS에 업로드 된 사진들 중 대다수가 군살을 전혀 찾아볼 수 없는 앙상한 라인이기도 하다.

▷ 황광희

제대 후에도 공백기 없이 바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황광희는
원래도 마른 체형이었던 것보다 더 마른 모습을 보여줘 많은 사람들에게 밥 사주고 싶은 연예인으로 꼽히기도 했는데

사람들의 걱정(?)과는 다르게 제대 후에 바로 활동을 하기 위해 군대에서 다이어트를 열심히 하고 나왔다고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