웜,쿨톤 모두 잘 소화하는 연예계 톤파괴자
조회수 2019. 3. 30. 13:50 수정
By. 뉴스에이드 최지연
누가 있는지 한 눈에 살펴보자.
각자의 피부톤과 이미지에 맞는 컬러를 크게 웜톤과 쿨톤으로 나눌 수 있다.
보통 따뜻한 계열은 웜톤, 차가운 계열은 쿨톤으로 구분하는데
여기! 그런 톤에 구애받지 않고 여러 가지 컬러를 모두 잘 소화하는 연예인이 있다.
일명 톤파괴자 연예인.
▷ 전소민
하얀 피부에 도회적인 이미지를 갖고 있는 전소민.
쿨톤에게 잘 어울리는 핑크 계열은 물론 웜톤에게 잘 어울리는 오렌지 계열의 컬러까지 모두 잘 소화하는 편이다.
하얀 피부에 도회적인 이미지를 갖고 있는 전소민.
쿨톤에게 잘 어울리는 핑크 계열은 물론 웜톤에게 잘 어울리는 오렌지 계열의 컬러까지 모두 잘 소화하는 편이다.
핑크 계열은 시원하게, 오렌지 계열은 따뜻한 느낌으로 모두 다 잘 소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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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연
태연 역시 웜톤과 쿨톤 모두 잘 소화하는 편인데
특히나 염색을 어떤 컬러로 하느냐에 따라 쿨톤과 웜톤을 넘나들며 어떤 컬러든지 다양하게 소화 가능하다.
태연 역시 웜톤과 쿨톤 모두 잘 소화하는 편인데
특히나 염색을 어떤 컬러로 하느냐에 따라 쿨톤과 웜톤을 넘나들며 어떤 컬러든지 다양하게 소화 가능하다.
흑발에는 쿨톤 계열의 메이크업을, 브라운 같이 밝은 헤어 컬러에는 웜톤의 메이크업을 주로 선보이는 편이다.
▷ 송혜교
송혜교 역시 웜톤과 쿨톤에 굴하지 않고 어떤 컬러든지 잘 소화하는 편인데
쿨톤 메이크업은 상큼하고 한층 밝게 잘 선보이는가 하면
송혜교 역시 웜톤과 쿨톤에 굴하지 않고 어떤 컬러든지 잘 소화하는 편인데
쿨톤 메이크업은 상큼하고 한층 밝게 잘 선보이는가 하면
웜톤 메이크업은 우아하고 분위기 있는 이미지를 풍긴다.
어떤 톤이나 컬러든 간에 뛰어난 소화력으로 빈틈없이 선보이는 편.
어떤 톤이나 컬러든 간에 뛰어난 소화력으로 빈틈없이 선보이는 편.
▷ 설리
과즙상 하면 빼놓을 수 없는 설리.
최근에는 헤어 컬러 변화없이 흑발만 선보이고 있어 쿨톤에 가깝긴 하지만 쿨톤에게 잘 어울리지 않는다는 오렌지 컬러도 잘 소화하는 편이다.
과즙상 하면 빼놓을 수 없는 설리.
최근에는 헤어 컬러 변화없이 흑발만 선보이고 있어 쿨톤에 가깝긴 하지만 쿨톤에게 잘 어울리지 않는다는 오렌지 컬러도 잘 소화하는 편이다.
오렌지 계열의 립 컬러는 따뜻한 느낌으로 잘 소화했다.
▷ 고준희
세련되고 도회적인 이미지가 강한 편인 고준희.
전체적으로 시크한 느낌이 강하지만 어떤 컬러를 메인으로 메이크업을 하느냐에 따라서 조금씩 다른 이미지를 풍긴다.
세련되고 도회적인 이미지가 강한 편인 고준희.
전체적으로 시크한 느낌이 강하지만 어떤 컬러를 메인으로 메이크업을 하느냐에 따라서 조금씩 다른 이미지를 풍긴다.
레드와 핑크 계열의 메이크업은 시원하고 차가운 느낌을, 오렌지 계열의 메이크업은 따뜻하고 조금 더 부드러운 느낌으로 잘 소화하는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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