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만 명심하면 무조건 빠진다는 스타들의 명언
조회수 2019. 5. 18. 09:50 수정
여름을 앞두고 특히 많이 시도하는 다이어트.
하지만 다이어트로 확실한 성공을 거두기 위해서는
확실한 계기가 필요한 법.
그래서 모아봤다.
연예인들이 남긴 다이어트 명언들.
▷ 옥주현
"먹어봤자 알고 있는 그 맛이다"라는 다이어트 명언을 남긴 옥주현.
핑클 시절 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아 68kg까지 체중이 불었었지만 그 후 철저한 자기관리로 슬림한 보디라인을 유지하고 있는 옥주현.
tvN '인생술집'에 출연해 관리를 안할 때 마음껏 먹자라는 의미에서 '먹어봣자 알고 있는 그 맛'이라고 참았었는데 어느샌가 다이어트 명언이 되어 있었다고 밝혔다.
"먹어봤자 알고 있는 그 맛이다"라는 다이어트 명언을 남긴 옥주현.
핑클 시절 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아 68kg까지 체중이 불었었지만 그 후 철저한 자기관리로 슬림한 보디라인을 유지하고 있는 옥주현.
tvN '인생술집'에 출연해 관리를 안할 때 마음껏 먹자라는 의미에서 '먹어봣자 알고 있는 그 맛'이라고 참았었는데 어느샌가 다이어트 명언이 되어 있었다고 밝혔다.
▷ 제시카
데뷔 초 통통하다는 이야기를 들었지만 하루 1200kcal로 제한된 식단과 꾸준한 운동을 병행해 지금의 슬림한 라인을 유지하고 있는 제시카.
'죽을만큼 운동하고 죽지 않을 만큼만 먹어요'라는 다이어트 명언을 남기기도 했다.
데뷔 초 통통하다는 이야기를 들었지만 하루 1200kcal로 제한된 식단과 꾸준한 운동을 병행해 지금의 슬림한 라인을 유지하고 있는 제시카.
'죽을만큼 운동하고 죽지 않을 만큼만 먹어요'라는 다이어트 명언을 남기기도 했다.
E&M Plus: ′칸 영화제′ 제시카, 모태 마름인줄 알았는데 ′반전′ 과거!
▷ 김사랑
데뷔 초부터 현재까지 꾸준하게 슬림한 보디라인을 유지하고 있는 김사랑.
과거 SBS '한밤의 TV연예' 인터뷰에서 일주일에 2~3번 규칙적인 운동을 해서 몸매를 유지하려고 노력한다며 '하루에 세 끼 다 먹으면 살쪄요'라는 다이어트 명언을 남겼다.
데뷔 초부터 현재까지 꾸준하게 슬림한 보디라인을 유지하고 있는 김사랑.
과거 SBS '한밤의 TV연예' 인터뷰에서 일주일에 2~3번 규칙적인 운동을 해서 몸매를 유지하려고 노력한다며 '하루에 세 끼 다 먹으면 살쪄요'라는 다이어트 명언을 남겼다.
MBC: 혁수가 화낼 김사랑의 우아한 아침 식사!
▷ 이소라
연예인 최초로 다이어트 비디오를 찍어 유명했던 이소라.
세월을 비켜간 듯한 슬림한 보디라인을 유지하고 있는데
'인생은 살 쪘을때와 안 쪘을때로 나뉜다'는 다이어트 명언을 남긴 바 있다.
연예인 최초로 다이어트 비디오를 찍어 유명했던 이소라.
세월을 비켜간 듯한 슬림한 보디라인을 유지하고 있는데
'인생은 살 쪘을때와 안 쪘을때로 나뉜다'는 다이어트 명언을 남긴 바 있다.
MBC: 이소라, 19년째 다이어트 비디오 반복! 귯걸~
▷ 한고은
SBS '동상이몽'에 출연해 달달한 신혼생활을 공개했던 한고은.
일상생활을 공개하는 예능 프로그램이었기 때문에 한고은의 보디라인 관리 비버도 함께 주목을 받았는데
'먹어도 살 안찌는 체질은 없다'는 다이어트 명언을 남기기도 했다.
SBS '동상이몽'에 출연해 달달한 신혼생활을 공개했던 한고은.
일상생활을 공개하는 예능 프로그램이었기 때문에 한고은의 보디라인 관리 비버도 함께 주목을 받았는데
'먹어도 살 안찌는 체질은 없다'는 다이어트 명언을 남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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