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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작으로 '선악선악' 변신 선보인 배우

빅토르 최, 라가즈, 정진수, 제롬, 권민성...모두 유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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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9년, 누구보다도 다양한 모습으로 대중을 만난 배우가 있다.

바로 천의 얼굴을 가진 배우 유태오가 그 주인공. 

발그레 히히

유태오의 2019년은 참으로 바빴다.

출처영화 '레토' 포스터

먼저 그가 출연한 러시아 영화 '레토'가 지난해 1월 한국에서 개봉했다.

'레토'는 '제71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진출하며 그에게 '칸의 남자'라는 별명을 안겨준 작품!

출처뉴스에이드 DB

유태오는 2000:1의 경쟁률을 뚫고 극중 소련의 전설적 가수이자 한국계 러시아 스타인 빅토르 최를 연기하며 시선을 모았다.


그후 우리는 유태오의 얼굴을 TV에서도 볼 수 있게 됐다.

출처tvN '아스달 연대기' 메이킹 필름 영상 캡처

이런 모습으로...!

헉 놀람

(그럼에도 잘생김은 분장을 뚫고 나온다 bb)

유태오는 지난해 6월 방영을 시작한 '아스달 연대기'에서 

뛰어난 신체능력을 가진 뇌안탈 부족 '라가즈'로 분했다.

그는 강력한 비주얼과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로 '살아있는 하드캐리'라고 불리며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10월이 되자, 그 라가즈가 조금 다른 모습으로 나타났다.

이렇게나 젠틀한 수트를 입고 나타난 이유는 

천우희와 그가 함께 찍은 영화 '버티고'가 개봉했기 때문.

출처씨제스엔터테인먼트 제공

유태오는 극중 천우희의 비밀연인이자 '회사의 아이돌'인 완벽남으로 등장해 천우희와 진한 멜로 연기를 펼쳤다. 

부탁해요

(그러나 그에겐 비밀이 있었다는 건....스포일러)


그러나 그 시기 유태오는 또다른 모습으로 우리를 만나고 있었다. 

바로 '배가본드'의 프랑스 용병 테러리스트 제롬.

이승기의 목숨을 위협하던 악역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뽐낸 그에게서 '버티고'의 진수 모습은 찾아볼 수 없다.

뻘뻘 당황



그러나 유태오의 변신은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출처JTBC '초콜릿' 공식 홈페이지

'배가본드'의 여운이 채 가시기도 전에 방영을 시작한 '초콜릿'에서 그는 세상 단정한 권민성으로 등장했다.


많은 시청자들이 "제롬과 민성이 동일인이냐"고 물을 정도였다.

(이렇게 단정한 도련님이 테러리스트였다니...!)

출처JTBC '초콜릿' 방송 화면 캡처

윤계상의 베스트 프렌드이자 하지원의 전 애인으로 등장한 유태오는 애틋하고 애절한 연기로 시청자들을 울렸다. T_T


그 외에도 유태오는 2019년 영화 '블랙머니' '담보' '더러운 돈에 손대지 마라' 등에 얼굴을 비췄다. 


참으로 대단한 다작행보!

빨간모자 소녀

유태오가 이렇게 '열일'한 이유는 뭘까?

그는 지난 10월 진행된 인터뷰에서 그 사정을 설명했다.

2018년 '레토' 이후로 캐스팅이 많이 들어왔어요. 그래서 소속사랑 일단 많이 하자고 결정했어요. 인지도를 높여야 하잖아요.

운동이랑 비슷한 것 같아요. 최대한 많이 해야 경쟁에서 좋은 모습을 보일 수 있거든요.
제가 많은 걸 하고 나중에 그게 하나로 합쳐지면 어떤 느낌이 들까? 스스로 상상하며 설레하는 거죠.
(유태오)
아하

그래도 이렇게 많은 작품을 끊임없이 하기 쉽지 않을텐데. 그의 비결은 뭘까?

시간 계획을 철저하게 짜는 데 흥미를 느껴요.
1년에 작품 하나 들어올까말까한 시기에도 이렇게 살았어요. 아침에 운동 2시간 하고, 그다음에 뭐 하고.

힘들지만 힘든 과정이 정말 좋아요. 아티스트의 특권이라고 생각해요.
(유태오)

계획적으로 사는 걸 즐긴다니. 정말 멋있다.

깜짝!


새해에도 유태오의 열일은 계속된다.

오는 15일 첫 방송되는 '머니게임'으로 시청자를 찾는 것.

유태오는 이번에는 월가(Wall Street)의 대리인 유진한으로 등장한다.

이번에는 비정한 '금융 빌런' 역할이라고. 

(단짠단짠처럼 선악선악이 공식?)

이렇게 영상을 통해 새해 인사도 전했으니,

'변신의 귀재' 유태오가 펼칠 다음 변신도 기대해 보는 것이 좋겠다.

사랑의 풍차

By. 성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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