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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에이드

영화가 잘되면 강원랜드에 가야하는 배우

By. 뉴스에이드 안이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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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최지연 기자
"실제로는 내가 이 분야에서 타짜다?" (박슬기)

"얼굴이요." (박정민)

"적당히 하세요." (권오광 감독)
크크크

서로에 대한 애정의(?) 디스가 난무하던 시간이었다. 

지난 3일 오후 서울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진행된 '타짜: 원아이드잭' 카카오톡 라이브채팅. 젊은 배우들, 젊은 감독이 함께한 이 자리, 톡톡 튀는 발언들이 쏟아졌다. 


후끈했던 이 현장을 함께하지 못한 이들을 위해 준비했다. '타짜: 원아이드잭' 현장의 말, 말, 말!  

"일하는 중이잖아요"
여러분, 박정민씨 실제로 보니까 눈을 못 뜨겠죠?" (박슬기)
라이브채팅의 묘미, 셀카타임을 앞두고 MC 박슬기의 박정민 외모 찬양이 이어졌다. 

민망해진 박정민의 말은... 
"집에 남편분 계시지 않아요?" (박정민)

"일하는 중이잖아요. 이건 비즈니스!" (박슬기)
짱입니다요
캬, 박슬기. 프로다!

일을 저~엉말 열심히 하는 프로.

출처'타짜: 원아이드잭' 오픈채팅방
'눈이 부셔서 쳐다볼 수가 없는' 박정민이 오픈채팅방에 남긴 셀카는 바로 이것! 

출처'타짜: 원아이드잭' 오픈채팅방

그리고 감탄을 자아냈던 또 한장의 사진. 박정민이 찍은 '미남' 이광수다. 

"경고한다!"

이날 오픈채팅방을 점령한 사람은 박정민도, 이광수도, 임지연도 아니었다. 바로 권오광 감독! 


그의 과거 사진들이 대방출 된 오픈채팅방, 권오광 감독은 단호하게 말했다. "경고한다!" 

"저희 채팅방에 감독님 프로필이 올라오기 시작했습니다." (이광수)

"제 친구들인 것 같은데, 경고한다!" (권오광 감독)

"누군가가 감독님 삭발했을 때 사진을 올렸어요. 멈추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이광수)

"경고한다!" (권오광 감독)

출처최지연 기자
도리도리
감독님 힘내요.
"못하면 하지 말라고..."

'타짜: 원아이드잭'에서 화려한 카드셔플을 선보이는 이광수. 


대역이 아니라 직접 셔플을 선보였다고 밝혀 시사회 관객들을 놀라게 했다. 

"한 3~4개월 준비를 했습니다. 촬영 전에 부담이 있었는데 촬영 현장에서 응원도 많이 해주시고 배려해주셨어요. 인상 깊었던 장면이었어요." (이광수)

"편집이나 CG가 들어간 게 없어요. 오롯이 광수씨가 한 장면이예요. 이걸 못하면 이 역할 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권오광 감독)

"역할 하고 싶어서 연습을 했습니다." (이광수)
물론, 셔플 못하면 이 역할 하지 말라고 했다는 감독의 말은 농담이었다. 
학연, 지연, 임지연?
'타짜: 원아이드잭'에서 배우지망생 영미 역을 맡은 임지연, 박정민의 추천이 캐스팅에 영향을 미쳤다는데?! 

두 사람의 인연은 바로 '학연'. 한국예술종합학교 동문이다. 

출처최지연 기자
"학교에서 현극 연출을 한 적이 있어요. 그 때 지연이가 출연했는데 할머니 역할로 나왔었어요." (박정민)

"여주인공 시켜준다고 하자더니 할머니 역할을 시키더라고요." (임지연)

"그 공연이 끝나고 많은 친구들이 지연이 연기를 보면서 놀랐어요. 너무 잘해서. 지연이가 하는 연기들이 참 좋았었고, 실제 모습이 털털하고 활발해서 영미에 잘 어울릴 것 같아서 슬쩍 말씀을 한 번 드렸었어요." (박정민)

출처최지연 기자

'소중한 동문' 박정민, 임지연의 '욕설신' 촬영 에피소드도 공개했다. 

카지노에 있다가 문을 팍 열고 '야이 XX들아!'하는 신이 있는데, '컷' 하고 승범 형님이 김수미 선배님하고 비슷하다고 하시더라고요. '제법 비슷해~'" (박정민)
사랑의 총알
동기사랑 나라사랑...
강~원~랜~드!
영화가 개봉할 때마다 반드시 나오는 질문이 있다. 바로 흥행 공약! 

'타짜: 원아이드잭'의 주연 박정민도 공약을 하나 걸었다. 

출처최지연 기자
"첫 번째 목표는 손익분기점을 넘는 거예요. 대략 300만 명 정도인데요." (권오광 감독)

"그거 되면 강원랜드 근처 극장에 무대인사를 가겠습니다. 강원랜드를 가겠다는 건 아니야! 가장 가까운 극장에..." (박정민)
춤춰봐요
강원랜드 '근.처' 극장이다. 

오해하지 말자. 

이왕 상상하는 김에 1000만 돌파까지도 상상해봤다. 


1000만 관객 돌파 공약을 세워보자면?! 

출처최지연 기자
"셔플댄스를 해달라고 하시는데요? 이렇게 되면 (카드)셔플을 하면서 셔플댄스를 춰야할 수도 있어요." (박정민)

"1000만 명이 넘으면 뭘 못하겠습니까! 제가 배워 볼테니 1000만 명이 되면 꼭!" (권오광 감독)

출처최지연 기자

과연, 박정민은 강원랜드에서 가장 가까운 극장에 갈 수 있을까?


권오광 감독은 셔플 댄스를 추면서 셔플을 할 수 있을까?


11일 개봉 이후 '타짜: 원아이드잭'의 공약이 성사될 지 지켜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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