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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전 6년간 택시 기사 했던 연예인

'이 노래' 듣고 배우 결심했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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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전 별의 별 일을 다 해봤다며 다양한 에피소드를 털어놓는 이들이 있다.


그중에서도 '택시 기사'를 거쳐 온 스타가 있다는데!


심지어 택시 기사를 하며 손님에게 맞은 적도 있다는 연예인, 이들의 다양한 사연을 모아봤다. 

고고씽

#김광규

출처김광규 인스타그램

김광규는 연기자로 데뷔하기 전 약 6년간 택시 기사로 일했다.

택시 기사였던 김광규가 갑자기 '배우'를 꿈꾸게 된 것은 우연히 듣게 된 바로, 이 노래 때문이다! 
택시가 돈 벌이가 힘들었어요. 우연히 '서른 즈음에' 노래를 듣다가 '어떻게 살까', '하고 싶은 걸 해볼 수 있을까'란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때 선택이 지금의 저를 만들었죠.

(김광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출처김광규 인스타그램

그는 곧바로 연기 학원을 갔다고 한다. 배우의 길이 자신의 길이라 생각한 김광규는 다시 대학에 들어가 연기를 전공하기까지 했다.  

출처김광규 인스타그램

그의 사연을 들은 한 라디오 청취자는 실제 김광규의 택시에 탔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몇 년 전에 김광규 씨가 모는 택시를 진짜 탄 적이 있어요. 그때 김광규 씨가 '연예인 할 거다'라고 말해 기억에 남아요.

(한 청취자,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부산 각지를 돌며 택시 기사를 했던 김광규는 최근 MBC '구해줘 홈즈' 부산 편에 출연해 부산 현지의 구석 구석을 꿰뚫고 있는 모습을 드러내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출처뉴스에이드 DB
밤 12시가 피크 시간인데 한 손님이 12시 정각에 타자마자 뒷좌석에 오바이트를 했어요. 그렇게 되면 그날 장사는 끝인 거죠.

(김광규, MBC '라디오스타'에서)

이후에도 그의 리얼한 택시 기사 에피소드가 줄줄이 쏟아졌는데.

퇴직하신 분이 노란 봉투에 퇴직금을 들고 타셨는데 신호에 서기만 하면 날 때리고 만원씩 주는 거예요. 기분이 정말 좋았죠.

그렇게 5만 원 량을 받았는데 집 앞에서 10만 원짜리 수표를 주시기에 거절하고 혹시나 손님이 소매치기를 당할까봐 집까지 모셔다 드렸어요.

(김광규, '라디오스타'에서)

#조성하

출처조성하 인스타그램

조성하도 데뷔 전 안 해본 아르바이트가 없을 정도로 어려운 시절을 보냈다고 한다.


배추 장사, 화분 장사, 경보기 판매에 이어 급기야 택시 운전까지! 범상치 않은 업종들을 거쳐 온 조성하. 

출처뉴스에이드 DB
사실 택시를 타면 많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겠다는 생각에 하게 됐어요.

많은 사람의 파일이 내 머릿속에 들어올수록 더 풍부한 캐릭터를 창조해낼 수 있겠다고 생각했죠.

그렇지만 현실은...

(조성하, 매체 인터뷰에서)
깊은 좌절

출처뉴스에이드 DB

택시 기사를 하며 그는 술 취한 사람, 싸움 거는 사람, 인생에 회의를 느끼는 사람을 주로 만났다고 한다.

출처뉴스에이드 DB

그러나 그의 이러한 험난했던 경험이 훗날 그의 연기에 도움이 됐다고 하는데!

출처영화 '비정한 도시' 스틸컷

그는 2012년 영화 '비정한 도시'에서 택시 기사 역할을 리얼하게 소화해냈다.

실제로 택시 기사를 한 경험을 살려, 촬영 중간 중간 애드리브도 했어요.

손님들과의 대화나 택시 안에서 생활 할 때의 행동, 눈짓, 반응들이 몸에 익어 있었던 터라 사실 큰 고민 없이 할 수 있었어요.

(조성하, '비정한도시' 언론시사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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