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들의 타투가 궁금해
조회수 2020. 2. 23. 10:00 수정
특별함을 어필하는 타투
자신을 표현하는
하나의 도구이자
패션 아이템으로
자리잡은 타투!
팔목, 팔뚝, 발, 어깨 등
저마다 자신이 원하는
그림이나 레터링을 한
스타들을 종종 볼 수 있다.
타투로 자신의 개성을
표현한 스타들을 모아봤다.
타투 마니아로 알려진 AOA의 지민은
대표적인 타투를 사랑하는 스타다.
팔에 무지개 빛깔로 새긴
어린 시절 아끼던 토끼 인형이 눈에 띈다.
백예린은 팔에 새긴 아름다운
꽃 타투들로 시선을 집중시킨다.
알록달록한 꽃 타투가
몽환적인 매력을 더해준다.
제시는 손목에 자신의 팬클럽 이름
'jabbie'를 상징하는 제비타투를 새겼다.
팬들은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이 돋보인다 .
현아는 어깨에 '어머니는 나를 살아있게 하는 심장'이라는
뜻을 가진 레터링 타투를 새겼다.
이외에도 십자가와 귀여운 이모티콘까지
다양한 타투들로 유니크하고 감각적인 매력을 뽐냈다.
한예슬은 마흔이 된 기념으로
‘변화’ ‘변신’ ‘다시 태어남’을 의미하는
뱀 모양 타투를 공개했다.
이외에도 다양한 의미를 가진 12개의
타투가 있다고 소개했다.
이처럼 개성 표현은 물론,
다양한 의미를 담고 있는 타투!
한 끗이 다른 개성을 표현하고 싶다면
타투에 도전해보는 건 어떨까?
By. 백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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