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 is 뭔 색인들! 염색 퍼레이드

조회수 2016. 4. 19. 11:15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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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뉴스에이드 이소희
출처: 태연 인스타그램

[리즈설문]



스타들의 ‘레알’ 리즈를 뽑는 코너 ‘리즈설문’.


이번 주인공은 ‘염색병’ 유발자 태연이다.


국적 의심되는 엘프 미모,
그의 대표 헤어스타일은 무엇일까?

#1. 러블리 ‘금발’



태연을 얘기하며,
금발을 빼놓을 수는 없을 터.
신비로우면서도 따뜻한 분위기가 이색적이다.


여기에 핑크 립과 핑크 블러셔로
소녀감성 한 스푼 더!

#2. 엘프 ‘백발’



손님 이건 태연 머리...
숱한 여성 팬들 미용실 직행시키며
‘손이태’를 탄생시킨
태연의 대표 헤어스타일 ‘엘프’ 염색.


과감한 탈색이 그의 맑고 깨끗한 피부 톤과
갸름한 얼굴형을 더 부각시켜준다. 

#3. 로맨틱 ‘브론즈’



로맨틱한 감성 돋보이는 브론즈 염색도 일품.
코랄 립과의 조화가 여성스럽다.
눈썹도 헤어와 톤을 맞춰
전체적으로 그윽한 분위기를 물씬.


#4. 의외의 예쁨 ‘흑발’



왠지 흑발이 어색한 태연.
하지만 특유의 또렷한 이목구비가
도드라지는 스타일로 흑발만 한 게 없을 듯.


얼굴 소멸시키는 시스루 뱅 앞머리와
흑발의 무게감을 덜어주는
웨이브 펌, 포니테일 스타일이 인상적.

#5. 빠져들 듯 ‘옴브레’



프랑스어로 그림자, 그늘을 뜻하는 옴브레.
별다른 액세서리 없이도 블링블링한 염색이다.


미용실 선구주자답게
일찌감치 투톤 옴브레 염색 선보인 태연은
핑크와 퍼플 등 포인트 컬러로
입체감과 음영감을 동시에 살렸다.

#6. 세련미가 뚝뚝 ‘애쉬’



잿빛이란 뜻의 애쉬 염색은 옴브레 만큼이나
신비로우면서도 세련된 느낌이 한껏.


애쉬 브론즈 톤을 즐기는 태연은
레드 드레스 혹은 핑크 립을 매치해
강렬함을 더 강렬하게 소화해낸다.

#7. 차분한 ‘다크 브라운’



태연 리즈 미모로,
탈색보다 차분한 브라운 헤어를 꼽는 팬들도 적지 않다.


고혹적인 다크 브라운 톤은 올림머리부터
청순한 긴 생머리, 풍성한 웨이브 헤어까지
태연의 다양한 매력을 완성시켜준다. 

자, 이제 선택의 시간.



그아탱(그래도 아직 탱구)의
대표 러블리 헤어 컬러는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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