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한 집순이의 일상패션 (feat. 태연)
조회수 2017. 5. 4. 10:00 수정
By. 뉴스에이드 최지연
바로
태연
이다
!(
강조
)
하지만 태연이 집순이라고 해서 트레이닝복만 입을쏘냐
.
패션 센스도 넘치는 태연의 일상룩 모았다
.
집에서 취미
,
특기
,
장기
...
일상생활의 대부분을 집에서 보내는 사람을
흔히
'
집순이
'
라고 부른다
.
여기 연예계 대표 집순이로 불리는 사람이 있다
.
보통 집순이라고 하면
자연스레 트레이닝복 차림을 생각하기 마련!
화려한 프린팅이 인상적이다.
양갈레로 땋은 머리까지 화려한 느낌의 패션이다.
양갈레로 땋은 머리까지 화려한 느낌의 패션이다.
꾸민 듯 안 꾸민 듯 편한 옷차림이다.
허리에 묶은 체크 셔츠가 발랄함을 돋보이게 해준다.
허리에 묶은 체크 셔츠가 발랄함을 돋보이게 해준다.
집순이에게도 먹을 것은 필요할 터.
집 앞 슈퍼나 가까운 마트를 가볍게 다녀올 수 있을 듯한 패션이다.
집 앞 슈퍼나 가까운 마트를 가볍게 다녀올 수 있을 듯한 패션이다.
금발의 머리와 찰떡궁합인 패션이다.
화려한 민소매의 크롭티를 체크셔츠로 살짝 가렸다.
화려한 민소매의 크롭티를 체크셔츠로 살짝 가렸다.
(동성)친구가 커피 마시자며 불렀을 때 흔히 볼 수 있는 패션이다.
큰 점퍼와 얼굴을 거의 덮은 모자가 눈에 띈다.
큰 점퍼와 얼굴을 거의 덮은 모자가 눈에 띈다.
실제로 마트를 가는 태연의 모습은 이러하다.
올 블랙으로 깔끔하게 입었다.
올 블랙으로 깔끔하게 입었다.
복고로 돌아간 패션이다.
자칫하면 촌스러운 패션이지만 태연이기에 완벽 소화 가능!
자칫하면 촌스러운 패션이지만 태연이기에 완벽 소화 가능!
카키색 점퍼와 블랙 캡모자로 편안하게 차려입었다.
선글라스로 전체적인 패션도 매력이 업!
상큼하다.
상큼하다.
요즘 딱 입기 좋은 청자켓과 블랙티로
간편한 나들이룩 완성!
간편한 나들이룩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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