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현의 첫사랑 감성 자극하는 흰 원피스룩
조회수 2017. 7. 14. 16:42 수정
By. 뉴스에이드 이소희
청순미와 섹시미가 공존하는 원피스.
특히 새하얀 원피스의 매력은 무궁무진하다.
별 스타일링 없이도 자연스러운 청순미를 살려낸
설현의 흰 원피스룩을 모아봤다.
순백의 원피스로 어떤 매력들을
어필할 수 있는지 살펴보자!
▷코디 1
펀칭 디테일의 과하지 않은 노출로 섹시미를 어필했다. 허리선이 잡혀 있어 세련된 느낌이 더하다.
펀칭 디테일의 과하지 않은 노출로 섹시미를 어필했다. 허리선이 잡혀 있어 세련된 느낌이 더하다.
▷코디 2
넥 라인의 끈으로 여민 듯한 빈티지한 장식이 돋보인다. 하늘하늘하게 퍼지는 플레어스커트 자락도 청순미 내뿜은 키포인트.
넥 라인의 끈으로 여민 듯한 빈티지한 장식이 돋보인다. 하늘하늘하게 퍼지는 플레어스커트 자락도 청순미 내뿜은 키포인트.
▷코디 3
편안한 차림의 공항패션으로는 에스닉한 루즈핏 블라우스를 택했다. 하의 실종 패션을 연출해 짧은 원피스처럼 연출한 것. 업스타일을 연출해 한층 발랄하다.
편안한 차림의 공항패션으로는 에스닉한 루즈핏 블라우스를 택했다. 하의 실종 패션을 연출해 짧은 원피스처럼 연출한 것. 업스타일을 연출해 한층 발랄하다.
▷코디 4
은은한 시스루가 섹시미를 배가하는 흰 레이스 원피스! 설현은 역시 과한 액세서리 없이 깔 맞춘 흰 펌프스로 스타일링을 완성한다.
은은한 시스루가 섹시미를 배가하는 흰 레이스 원피스! 설현은 역시 과한 액세서리 없이 깔 맞춘 흰 펌프스로 스타일링을 완성한다.
자칫 나이 들어 보일 수 있는 무릎 아래 미디 기장의 스커트도 문제없는 듯!
▷코디 5
시상식이 아닌 결혼식 비주얼이 되고 마는 흰 드레스는 여배우들도 쉽사리 택하지 않는 편이지만, 설현은 해낸다. 넥 라인이 깊게 파인 레이스, 원 숄더 등 세련된 디자인을 택해 레드카펫에서 청순미를 뚝뚝 흘린다.
시상식이 아닌 결혼식 비주얼이 되고 마는 흰 드레스는 여배우들도 쉽사리 택하지 않는 편이지만, 설현은 해낸다. 넥 라인이 깊게 파인 레이스, 원 숄더 등 세련된 디자인을 택해 레드카펫에서 청순미를 뚝뚝 흘린다.
▷코디 6
차분한 원피스만 선보인 것은 아니다. 슬리브리스 미니 원피스로는 균형 잡힌 바디라인과 탄탄한 각선미를 뽐낸다. 지나치게 딱 붙는 핏보다는 살짝 A라인으로 퍼지는 실루엣으로 어려 보이는 느낌을 가미한다.
차분한 원피스만 선보인 것은 아니다. 슬리브리스 미니 원피스로는 균형 잡힌 바디라인과 탄탄한 각선미를 뽐낸다. 지나치게 딱 붙는 핏보다는 살짝 A라인으로 퍼지는 실루엣으로 어려 보이는 느낌을 가미한다.
▷코디 7
가장 많이 선보이는 디자인이다.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디자인의 흰 원피스는 설현이 핑크 립을 바르든, 레드 립을 바르든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청순미를 내뿜는다.
가장 많이 선보이는 디자인이다.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디자인의 흰 원피스는 설현이 핑크 립을 바르든, 레드 립을 바르든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청순미를 내뿜는다.
블링블링한 액세서리 하나 없이도 새하얀 원피스 덕분에 얼굴빛이 환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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